625때 울 부모 할머님들은 머했나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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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국군이 걸어가는데 인공기들고 흔드는
지게든 할아버지 사진을 본적이 있다.
우리부모은 625때 어땟을까?
솔직히 잘 이야기를 안한다.. 근데 이제껏 그래도 들은것을 종합 추리해보면..
울할머니는 북한 진남포에 있는데 소련군 내려옴
마을에 조선말밖에 하는사람뿐이라 동경대 나온 할머님이 나가 소련군과 이야기함.
그다음 무슨일로 할아버지 있는 이남 서울에 내려왔는데 ..
참고로 울 할머니가 당시로는 초현대 여성인데 울 할아버지의 첩 비슷한 사람.
아마 그때 전쟁터진것 같음. 그래서 부산까지 피난
당시 12살정도 되는 아버지가 미군 배에서 물건 날라주고 꿀꿀이죽 같은거 먹음.
그다음 무슨일인지 제주도까지감. 거기서 할머니가 공산주의자와 바람을 펴서 울 아버지 다른 고모를 애기러 뱀.
그다음 충청도 어디에서 청년과 중딩같은 인민군들 밥해주고 소잡아주고 아버지는 인민군과 같이 나가 뛰놈.
그다음에 인민군이 인천상륙후 별안간 없어지자
후퇴하다가 마을주민이 동장에게 반동같다고 일렀는데 동장이 알아보고 풀어줌..
그러니 당시 충청도 그지역은 좌익지역. 이것 알아내는데 힘들었음. 말을 안하려 해서
좌우간.. 머가 먼저고 나중이고 확실치 않은데.. 좌우간. 누가 반대편이고 머고 당시엔 개념 자체가 없어보임
지게든 할아버지 사진을 본적이 있다.
우리부모은 625때 어땟을까?
솔직히 잘 이야기를 안한다.. 근데 이제껏 그래도 들은것을 종합 추리해보면..
울할머니는 북한 진남포에 있는데 소련군 내려옴
마을에 조선말밖에 하는사람뿐이라 동경대 나온 할머님이 나가 소련군과 이야기함.
그다음 무슨일로 할아버지 있는 이남 서울에 내려왔는데 ..
참고로 울 할머니가 당시로는 초현대 여성인데 울 할아버지의 첩 비슷한 사람.
아마 그때 전쟁터진것 같음. 그래서 부산까지 피난
당시 12살정도 되는 아버지가 미군 배에서 물건 날라주고 꿀꿀이죽 같은거 먹음.
그다음 무슨일인지 제주도까지감. 거기서 할머니가 공산주의자와 바람을 펴서 울 아버지 다른 고모를 애기러 뱀.
그다음 충청도 어디에서 청년과 중딩같은 인민군들 밥해주고 소잡아주고 아버지는 인민군과 같이 나가 뛰놈.
그다음에 인민군이 인천상륙후 별안간 없어지자
후퇴하다가 마을주민이 동장에게 반동같다고 일렀는데 동장이 알아보고 풀어줌..
그러니 당시 충청도 그지역은 좌익지역. 이것 알아내는데 힘들었음. 말을 안하려 해서
좌우간.. 머가 먼저고 나중이고 확실치 않은데.. 좌우간. 누가 반대편이고 머고 당시엔 개념 자체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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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6 10:10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하여간 이색흰 입만 열면 거짓말...
니네 친할머니는 그 시절 동경대 나온 초현대 여성인데도
니네 할아버지가 있는 남한에 내려와 첩질을 했는데
제주도에서 다른 빨갱이랑 눈이 맞아서 니 애비를 낳았는데
인천상륙 작전 후 북으로 후퇴 시도 했지만
결국 니 애비가 이대 나왔다던 니 애미를 만났다는건 북으로 후퇴 하지 못하고 남한에 남았다는 얘긴데
넌 어케 조선족이냐 e 시벨로마 응?
니네 친할머니는 그 시절 동경대 나온 초현대 여성인데도
니네 할아버지가 있는 남한에 내려와 첩질을 했는데
제주도에서 다른 빨갱이랑 눈이 맞아서 니 애비를 낳았는데
인천상륙 작전 후 북으로 후퇴 시도 했지만
결국 니 애비가 이대 나왔다던 니 애미를 만났다는건 북으로 후퇴 하지 못하고 남한에 남았다는 얘긴데
넌 어케 조선족이냐 e 시벨로마 응?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멀 또 무슨 열등감에 거짖말이야 어쩌구 발작임?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풉 열등감...이란다 ㅋㅋㅋ
거짓말을 해도 앞뒤가 맞게 해야지
본인도 대답 못할정도로 횡설수설 ㅋㅋㅋ
거짓말을 해도 앞뒤가 맞게 해야지
본인도 대답 못할정도로 횡설수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