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허리병허리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여자가 나오고.. 만에 하나 외론 여잔가 보면 막 몇백개 like가 되있고 그래두 혹시나 하고 푸로파일보면 애기가 있거나 먼 신혼식 이야기가 있거나..

애그 좀 올려보면 누가 조개구이인지 소라 구이인지.. 처먹을려구... 또 그밑엔 무슨 부훼갔다고..

또 그밑엔 머가 조타구 히히 웃는 모습

또 그밑에 아까 본여자랑 비슷한 얼굴여자가 또..
또 혹시나..

또 혹시나..

세상에 나만 요모양 요꼴같네.

이렇케 많이들 생각할수도. 

군데. 이쁘고 쭉빵인 여자들 조회수를 어찌 이길수 있을까.  갸들은 어차피 그림의 떡이고. 오히려 경쟁자들.

누구 무슨 아이디어 있는분.

많이 모아놓코 김일성 만세. 조선의 별 노래를 들려줘야 하눈데.

나두 화장이나 해볼까? 나두 화장함 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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