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리에 대한생각.
페이지 정보
dongsoola관련링크
본문
원래 여자 연예인. 이런거에 관심없는데
설 리란 배우 또 구하라 자살..
오늘 아무래도 좀 먼가 원인을 찾아바야 할껏 같아 좀 찾아보았다.
하나는 설 리에 대한 악풀 동영상.
별 저질 성적인 일베 토왜수준 악풀.
근데 그 악풀이 실린 설리의 ssn은 어딘가?
페북은 아닌것 같고.. 페북에선 그런 심한 악풀을 본적이 없다. 얼굴을 비추어야 하니까 맘데로 말 못하는거다.
그래서 내가 이미 페북 나오기전부터 얼굴을 아이디로 하는 싸이트를 만들어야 한다 주장한거다.
먼가 얼굴 안올리고도 계정가지고 댓글을 달수있는곳이 어딘가...
아마도 설리가 악풀을 받은 ssn 은 인스타그램인듯하다.
난 전혀 인스타그램엔 안가는데 우튜뷰에 누가 올린
인스타그램에서의 설리의 동영상을 본 느낌은 설리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동영상 올리고 댓글 읽는맛으로 살던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나야 머 생각이 많으니 머 그냥 쓰기만 해도
인터넷상에 내자신의 존재를 반짝거릴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 은 특히 많은 여자들은 할수있는게 오로지 자기모습 찍어 올리는것 뿐이란것을 짐작할수 있다.
그렇케라도 안하면 그저 자기 혼자일뿐. .. 무슨 의미있는 올릴 생각도 사상도 없는데.. 머 다른방법있나. 자기 사진이나 올리는거지
근데 생각해보면 악풀하는 사람들도. 결국 그거 아닌가.
더 강하고 자극적이고 잔인하고 흥분되는 말 한마디로
몇초의 관심만 받아도 아주 없는것 보단 난것이다.
사람은 볼 뿐만 아니라 누가 봐주는것이 필요한 동물인것이다.
이놈의 세상에선 결국 조금이라두 자신의 존재함을 알릴수 있는게 나같이 글을 올리거나 아니면 자기 모습 사진 동영상밖에 없는데 거기다 대구 온갖 악풀을 해대니 ... 아무리 머리를 손질하고 피부를 관리하고.. 약간 야한모습 보여두.. 결국 먼가 인간적인 관심이랄까.. 사랑이랄까.. 위안이랄까... 길이 없는것이다. 악풀이란 저주들만 마음에 꽃힐뿐.. 나같이 모든 악풀 저주를 이길수 있는 원대한 이상/사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참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별거 아니더 라도 자기생각을 나누는 습관을 키워야할지도..
단순히 자신의 모습보다도 ... 왜냐면 그래야 소통이 되니.
하지만 그게 되나...
그게 천성인데. 나같이 먼일이 있어도 나와 떠들수 있는 사람이 있고 절대 그것이 불가능한 사람이 있는것이다. 나같에 온갖 세상 모든 소재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할수 있는사람이 있고 아주 조그만 개인적 소재 아니면 이야기할게 하나두 없는 사람이 있는것이다.
어쩌면 내가 공산주의를 외침은 설리같은 사람들을 위함이란 생각이 들었다. 혼자 살수있는 사람이 있지만
혼자 살수없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그냥 작은생각 가지고 단순히 이쁘게만 보이고 싶은 그런 여자도 잘 살수있는 그런세상이 함께 사는 공산주의 사회가 추구하는 세상이다.
설 리란 배우 또 구하라 자살..
오늘 아무래도 좀 먼가 원인을 찾아바야 할껏 같아 좀 찾아보았다.
하나는 설 리에 대한 악풀 동영상.
별 저질 성적인 일베 토왜수준 악풀.
근데 그 악풀이 실린 설리의 ssn은 어딘가?
페북은 아닌것 같고.. 페북에선 그런 심한 악풀을 본적이 없다. 얼굴을 비추어야 하니까 맘데로 말 못하는거다.
그래서 내가 이미 페북 나오기전부터 얼굴을 아이디로 하는 싸이트를 만들어야 한다 주장한거다.
먼가 얼굴 안올리고도 계정가지고 댓글을 달수있는곳이 어딘가...
아마도 설리가 악풀을 받은 ssn 은 인스타그램인듯하다.
난 전혀 인스타그램엔 안가는데 우튜뷰에 누가 올린
인스타그램에서의 설리의 동영상을 본 느낌은 설리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동영상 올리고 댓글 읽는맛으로 살던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나야 머 생각이 많으니 머 그냥 쓰기만 해도
인터넷상에 내자신의 존재를 반짝거릴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 은 특히 많은 여자들은 할수있는게 오로지 자기모습 찍어 올리는것 뿐이란것을 짐작할수 있다.
그렇케라도 안하면 그저 자기 혼자일뿐. .. 무슨 의미있는 올릴 생각도 사상도 없는데.. 머 다른방법있나. 자기 사진이나 올리는거지
근데 생각해보면 악풀하는 사람들도. 결국 그거 아닌가.
더 강하고 자극적이고 잔인하고 흥분되는 말 한마디로
몇초의 관심만 받아도 아주 없는것 보단 난것이다.
사람은 볼 뿐만 아니라 누가 봐주는것이 필요한 동물인것이다.
이놈의 세상에선 결국 조금이라두 자신의 존재함을 알릴수 있는게 나같이 글을 올리거나 아니면 자기 모습 사진 동영상밖에 없는데 거기다 대구 온갖 악풀을 해대니 ... 아무리 머리를 손질하고 피부를 관리하고.. 약간 야한모습 보여두.. 결국 먼가 인간적인 관심이랄까.. 사랑이랄까.. 위안이랄까... 길이 없는것이다. 악풀이란 저주들만 마음에 꽃힐뿐.. 나같이 모든 악풀 저주를 이길수 있는 원대한 이상/사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참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별거 아니더 라도 자기생각을 나누는 습관을 키워야할지도..
단순히 자신의 모습보다도 ... 왜냐면 그래야 소통이 되니.
하지만 그게 되나...
그게 천성인데. 나같이 먼일이 있어도 나와 떠들수 있는 사람이 있고 절대 그것이 불가능한 사람이 있는것이다. 나같에 온갖 세상 모든 소재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할수 있는사람이 있고 아주 조그만 개인적 소재 아니면 이야기할게 하나두 없는 사람이 있는것이다.
어쩌면 내가 공산주의를 외침은 설리같은 사람들을 위함이란 생각이 들었다. 혼자 살수있는 사람이 있지만
혼자 살수없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그냥 작은생각 가지고 단순히 이쁘게만 보이고 싶은 그런 여자도 잘 살수있는 그런세상이 함께 사는 공산주의 사회가 추구하는 세상이다.
추천 0
작성일2019-12-31 23:49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한참 모자란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