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조용 히 음미하며 읽어 보세요

페이지 정보

dosung

본문

조용 히 음미하며 읽어 보세요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 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 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 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 다.



그리고 장개석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103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정작 우스운 것 은...

현재 128세 나 되는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기자가 만나

“할머니의 건강 장수비결은 뭡니까?”라고 질문 하니까..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그러니 피우지 마!

나도 5년전에 끊었거든....

그러나 섹스 는 적당히..즐겨  ^..~라고 말 했다고 !!
추천 0

작성일2018-12-05 05:4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광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7 이것이 결혼이다 인기글 감성충전소 2018-12-05 5157 0
1806 레이싱모델 임솔아 인기글 돌돌이 2018-12-05 7926 0
1805 걸크러쉬(Girl Crush) (보미) 인기글 돌돌이 2018-12-05 5895 0
1804 "여보게 사위! 좀 야한 이야기 (도덕 군자는 사절 ) 인기글 dosung 2018-12-05 5045 0
1803 썩은 정부 인기글 dosung 2018-12-05 4454 0
열람중 조용 히 음미하며 읽어 보세요 인기글 dosung 2018-12-05 4517 0
1801 네일아트를못하시는분도 손톱이안이쁘신분도적극권유 인기글 감성충전소 2018-12-04 4405 0
1800 요즘 아이들 인기글 dosung 2018-12-04 5156 0
1799 중국의 경제 성장 인기글 dosung 2018-12-04 5049 0
1798 3가지의 고문 인기글 dosung 2018-12-04 4666 0
1797 지하철에선 이렇게 자는거야~ㅋㅎ 인기글 감성충전소 2018-12-04 5182 0
1796 정육점 과 떡집, 그리고 방앗간 인기글 dosung 2018-12-03 4689 0
1795 추운날밤 인기글 dosung 2018-12-03 4381 0
1794 조선 인민 공화국 인기글 dosung 2018-12-03 4323 0
1793 친절한 병장님 인기글 감성충전소 2018-12-02 4429 0
1792 웃음(笑)에 관한 선현(先賢)의 명언(名言) - Dec 2, 2018 인기글 유샤인 2018-12-02 4731 1
1791 인스타 골반자랑녀 인기글 돌돌이 2018-12-02 8378 0
1790 화끈한 이탈리아 예능프로 인기글 돌돌이 2018-12-02 7510 0
1789 발차기좀 해본 외국 기상캐스터 인기글 돌돌이 2018-12-02 6721 1
1788 백누나 모델누나 워킹 인기글 돌돌이 2018-12-02 5808 0
1787 레이싱모델 임솔아 인기글 돌돌이 2018-12-01 6323 0
1786 프라이 팬 인기글 dosung 2018-12-01 4514 0
1785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인기글 dosung 2018-12-01 5351 0
1784 쫓기는 아가씨 인기글 dosung 2018-12-01 5119 0
1783 둘 다 흥분한 남미 방송사고 인기글 돌돌이 2018-11-30 7095 0
1782 처제의 일기장 인기글 dosung 2018-11-30 5539 0
1781 교시 인기글 dosung 2018-11-30 4526 0
1780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총 인기글 dosung 2018-11-30 4722 0
1779 세월따라 변한 신 칠거지악 인기글 dosung 2018-11-30 4329 0
1778 80년대 미국 흑인의 일상 인기글 감성충전소 2018-11-29 4998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