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 그것도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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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 그것두 몰라유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
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아니야^^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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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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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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