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형수가 안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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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형수를 볼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용기를내서 찾아간곳이 바로
요즘 유행하는 성인몰에 가서 적당한걸 둘러보는데
주인장왈 "어떤걸 찾으시나?" 하기에 얼굴붉이며
더듬거리면서" 여자가 쓸건데 적당한거 없어요" 했더니
아래위로 훐어보며"어데가 고장났나"하며
혼자 중얼 거리며 "이런거 남자가 찿는걸 첨보네"
하면서 물건을 끄집어내는데
뒷쪽에 컴푸터앞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요것이 신형인데 자동이고 열기가있어 실물 체온과
비슷해서 좋아요"하면서 도깨비 방망이같은걸
보여주는것이었다,
그러자 주인 남자가 "니가 그걸어떻알어?"하니
뇨자가 얼굴빨개지면서"당신없을때 사용해 봣슈
그런데 하루에 한번만써야 고장이없어요 여러번쓰니 고장 납디다"
하기에 민망스러버 열른 사가지고
집으로와선 이넘을 형수님께 뭐라고 하면서 줄까?하다가
편지에 그 아주머니 말이 생각나"형수님~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난데요~"라고 신신 당부 하였다...
그런데 형수 한번 사용해보니 과연 귀가 막히게 좋아서
시동생의 당부는 무시하고 시도때도 없이 사용하다가
그만 고장나버려 고치기는 해야 겠는데
시동생에게 말은 못하고
끙끙대다가 편지를 쓰기로 마음을 먹고
종이와 연필을 준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할말이 없어서
고민끝에
.
.
.
서방님~~!!
형님이 또 죽었어요!~~나 어떻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용기를내서 찾아간곳이 바로
요즘 유행하는 성인몰에 가서 적당한걸 둘러보는데
주인장왈 "어떤걸 찾으시나?" 하기에 얼굴붉이며
더듬거리면서" 여자가 쓸건데 적당한거 없어요" 했더니
아래위로 훐어보며"어데가 고장났나"하며
혼자 중얼 거리며 "이런거 남자가 찿는걸 첨보네"
하면서 물건을 끄집어내는데
뒷쪽에 컴푸터앞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요것이 신형인데 자동이고 열기가있어 실물 체온과
비슷해서 좋아요"하면서 도깨비 방망이같은걸
보여주는것이었다,
그러자 주인 남자가 "니가 그걸어떻알어?"하니
뇨자가 얼굴빨개지면서"당신없을때 사용해 봣슈
그런데 하루에 한번만써야 고장이없어요 여러번쓰니 고장 납디다"
하기에 민망스러버 열른 사가지고
집으로와선 이넘을 형수님께 뭐라고 하면서 줄까?하다가
편지에 그 아주머니 말이 생각나"형수님~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난데요~"라고 신신 당부 하였다...
그런데 형수 한번 사용해보니 과연 귀가 막히게 좋아서
시동생의 당부는 무시하고 시도때도 없이 사용하다가
그만 고장나버려 고치기는 해야 겠는데
시동생에게 말은 못하고
끙끙대다가 편지를 쓰기로 마음을 먹고
종이와 연필을 준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할말이 없어서
고민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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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형님이 또 죽었어요!~~나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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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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