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 Job Opportunity 플로리다주에서 취업 할수 있는 기회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Florida Job Opportunity
Lemon Pickers Needed
Sally Mulligan of Coral Springs, Florida decided to apply for one of the jobs that most Americans are not willing to do.
She applied for a job in a Florida lemon grove and seemed to be far too qualified for the job.
She has a liberal arts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and a master’s degree from Michigan State and had worked as a social worker and a school teacher for years.
The foreman frowned and said, "I see that you are well educated and have an impressive resume but I have to ask you, have you had any actual experience in picking lemons?
"Well, as a matter of fact, I have," she said. "I've been divorced three times, owned two Chryslers, voted twice for Obama, and once for Hillary."
She started work yesterday
플로리다주에서 취업 할 수 있는 기회
레몬 따는 사람 구함
플로리다주(州) 코랄 스프링스에 사는 샐리 멀리건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기꺼이 하지 않는 일자리 중 하나를 구직하기로 했다.그녀는 플로리다 레몬 과수원의 일자리에 응모했는데 그런 일을 하기에는 자격이 너무 넘치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미시간 주립 대학에서 문과를 전공했고 미시간 주립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수년간 사회 복지사와 교사생활을 했다.
농장 감독관은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 당신은 교육도 잘 받았고 이력서도 인상적인데, 한가지 물어봐야 겠네요. 레몬따는거 실제로 해 본 경험 있어요?"
"글쎄요, 사실상, 저 경험 있어요." 그녀는 말했다. "저는 3번이나 이혼했고, 크라이슬러 차를 2번이나 소유했었고, 오바마에게 두 번, 힐러리에게 한 번 투표했었네요."
그녀는 어제부터 일을 시작했다.
주석: 미국에서는 레몬을 딴다는 말은 미달의 물건 (실망시키는 물건)을 선택한다는 뜻으로도 통한다.
(다들 크라이슬러 자동차회사가 망하여 문 닫은 사실 기억들 하시겠지요?) 그녀는 일생 실망시키는 것들만 선택했었기에 충분히 레몬을 따 온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는 그녀의 논리는 충분히 농장 감독관을 감동시켰다는 이야기이다. ㅎ ㅎ ㅎTranslation: YouShine@youshine.com 번역: 유샤인
작성일2018-07-04 11:4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