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짖는 반려견이 있다면 백색소음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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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다이어리에 등장한 검은 털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산책시 물불 안 가리고 드러내는 거침없는 공격성으로 무례함의 끝판왕인 짜장이 알고보니 겁쟁이에 예민한 성격이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져있는 상태에다 반려견으로써 배워야할 기본 매너를 훈련받지 못해서라네요
아파트에 살아서 발소리만 들어도 짖는 반려견이 있다면 빗소리나 파도소리를 백색소음으로 사용해서 문 앞에 놓아두면 신기하게도 누가 지나가도 짖지않게 된대요 혹시 시도때도 없이 짖는 반려견이 있으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면좋을듯하네요
아파트에 살아서 발소리만 들어도 짖는 반려견이 있다면 빗소리나 파도소리를 백색소음으로 사용해서 문 앞에 놓아두면 신기하게도 누가 지나가도 짖지않게 된대요 혹시 시도때도 없이 짖는 반려견이 있으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면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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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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