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ld Farmer's Prayer 한 나이든 농부의 기도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A visiting Priest was attending a men’s breakfast in Ohio farm country. He asked one of the impressive older farmers in attendance to say grace that morning. After all were seated, the older farmer began: “Lord, I hate buttermilk.” The Priest opened one eye and wondered to himself where this was going. Then the farmer loudly proclaimed, “Lord, I hate lard.” Now the Priest was overly worried. However without missing a beat, the farmer prayed on, “And Lord, you know I don’t care much for raw white flour.” Just as the Priest was ready to stand and stop everything, the farmer continued, “But Lord, when you mix ‘em all together and bake ‘em up, I do love fresh biscuits.” “So Lord, when things come up we don’t like, when life gets hard, when we just don’t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 to us, we just need to relax and wait ‘till You are done mixin’, and probably it will be somethin’ even better than biscuits.” Amen | 오하이오주 농가에서 있은 성인남성 조찬에 성직자 한 분이 참석하고 있었다. 그날 아침 식사 기도로 한 나이든 농부에게 감사 기도해 주기를 그는 부탁했다. 다들 자리에 앉은 뒤에 노인장 농부는 기도를 시작했다. "주님 전 버터밀크(우유)가 싫습니다." 사제는 한 눈을 벙긋 뜨고 이게 어찌 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제 사제는 더없이 걱정되었다. 그러나 한치도 놓치지 않고, 농부는 기도를 계속했다, "그런데 주님, 하얀 생 밀가루도 저는 별로라고 생각 않습니다요." "하지만 주님, 그 모든 것들을 함께 섞어서 구워내는 신선한 비스킷을 저는 좋아합니다요." "그러니 주님, 저희가 좋아 않는 일이 생기면, 우리 삶이 어려워 지면,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잘 이해하지 못할 때, 저희는그저 편하게 안심하고 주님이 섞으시는 일을 끝내실 때까지 기다리면, 아마도 결과는 비스킷보다 더 좋은 것이 될 것이겠지요." |
번역: 유샤인 Translation: YouShine@youshine.com
http://www.newlifeforum.us/xe/on_suffering <=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고통을 허용하는 가?
작성일2018-02-16 10:50
sunny50님의 댓글
sunny50그 사람들을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이다.
그러니 가짜니 뭐니 하고 타박하지 않으면 좋겠구먼.
가끔하는건 좋은데 주구장창 타박이네.
당신들이 다 옳은건 아니잖나?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서니가 굳이 강조안해도 아는사람들은 익히알지..
유샤인의 글을 읽으며 망할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방법을 배우는 사람들도 더러있고..
그리고 내가 유샤인의 글마다 쫒아다니기엔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것들이 너무마나....
캘리같은 놈들이야 그저 줏대도 없는 놈이니 놀려먹는 재미라지만
유샤인은 그 수준이 달라.. 종교인을 가장한 두얼굴의 모습이 섬뜻하고
성경구절이면 거짓도 모두 진리로 바뀐다고 여기는 행태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자신이 퍼나르는 성경구절과 상반되고 모순된 그의 저급하고 유치한 포스팅들을 보면서
가짜니 뭐니 타박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그 자체도 우스워..
정말로 유샤인의 포스팅을 하나하나 읽어 보길 바래..
대한민국 궁민을 둘로 분열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은 맹목적 눈먼투사를 보는 것 같아..
내가 옳고 그름은 둘째문제야.. 내가 옳다고만 생각하진 않아..
그러나 똥오줌 안가리고 앞뒤분간 못하고 이렇게 막무가내 포스팅을 해대는 유샤인을 보면
분명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지..
유샤인이 거짓이건 가짜건 저급하건 유치하건 지멋대로 올려대는 자료들 처럼..
그 자료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유치하다 저급하다 때론 잘못됐다 이건 아니다
자신의 생각을 내멋대로 올려대는 사람들의 댓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자신의 주장이 탄력을 받지 않을까?..
얼라처럼 내글에 태클걸지 말라며 징징대는 것처럼 한심한 짓도 없으니....
- -
sunny50님의 댓글
sunny50좌파 경향의 글은 다 옳은가?
결미는 좌파 경향의 글에 딴지 걸어본 적이 과연 얼마나 있는가?
좌파이면서 아닌척
대단히 공평한척 하지 말거라.
솔직하게 살거라. 결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