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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나타서 사역하면서 펼치신 첫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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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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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남과 사역을 전개한 첫 번째 시련을 설명한 것이다.
1. 봉사자의 시련, 최근에 저는 한 복음 사이트에서 그림 전시회를 보게 되었어요. 전시회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람을 시련하고 정결케 하는 진실한 과정을 알게 되었지요. 1991년 2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 사역을 시작하셨고, 당시의 사람들은 매일 성령이 하신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영의 공급과 누림을 얻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실행해야 할 진리, 하나님이 밝혀주신 일부 비밀에 대해 알게 되어 다들 자신이 너무나 복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사역을 따르기만 하면 이긴 자가 되어 반드시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중국에서 장자와 백성 이외의 존재는 다 큰 붉은 용의 자손이며, 버림받을 대상이다.,』 『힘만 쓰는 자, 마귀에 속하는 자들은 모두 영이 없는 죽은 자들이고, 제거되어 무(無)로 돌아가야 할 존재들이다. ...』 하나님의 엄격한 말씀은 단번에 여러 사람의 천국의 꿈을 산산히 부숴버렸어요. 처음으로 하나님께 버림받고 도태되는 고통을 느끼게 된 사람들은 극도의 연단에 빠졌는데 다년간 뛰어다니고 대가를 치르며 헌신한 것이 결국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임을 알게 되고 마음속으로 억울하고 실망하여 소극적이고 연약해져 슬피 울며 눈물을 흘렸어요. ... 근데 하나님이 왜 봉사자 시련의 사역을 하셨는지 알고 싶나요? 이 시련을 겪은 후 다들 어떤 수확이 있었을까요? 링크를 클릭하면 알 수 있어요.

봉사자의 시련
전능하신 하나님이 교회에서 나타나 사역하면서 펼치신 첫 시련
(1991년 10월 26일~1992년 2월 20일)
1991년 2월부터 10월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11만 자 이상의 말씀을 선포하여 하나님 선민들에게 공급하고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매일같이 예배를 드리고 성령의 최신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하나님을 믿을 때 실행해야 할 진리와 분별해야 할 일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성령께서 드러내신 비밀도 대략적으로 이해하게 되어 마음이 무척 뿌듯했습니다. 모두들 성령의 말씀이 나날이 높아져, 늘 새로운 계시, 새로운 빛이 되는 것을 보고 자신이 무척 복받았다고 여겼습니다. 매일같이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성령의 역사를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큰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자신이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 들림 받는 자, 하나님께서 온전케 하시려는 이기는 자라고 당연하게 생각했고, 틀림없이 천국에 분깃이 있으며,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기업으로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뛸 듯이 기뻐하고 감격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10월 26일부터 하나님 말씀의 화제가 바뀌고, 그에 따라 어투도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중국에서 장자와 백성 이외의 존재는 다 큰 붉은 용의 자손이며, 버림받을 대상이다.” “장자 외에 다른 사람은 모두 멸망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힘만 쓰는 자, 마귀에 속하는 자들은 모두 영이 없는 죽은 자들이고, 제거되어 무(無)로 돌아가야 할 존재들이다.” 이러한 호된 심판의 말씀들은 선포되자마자 하나님 선민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다들 어리둥절하고, 마음이 무척 무거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의기소침하고 실망스러웠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봉사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권병이 가득한 하나님 말씀을 사람이 감히 거역할 수 없었기에 그렇게 봉사자의 시련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선민이 봉사자임을 드러내신 말씀의 발췌문

『중국에서 장자와 백성 이외의 존재는 다 큰 붉은 용의 자손이며, 버림받을 대상이다. 명심해라! 중국은 어쨌든 내게 저주받은 나라이니, 몇몇 백성도 단지 앞날의 사역을 위해 힘쓰는 대상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장자 외에 다른 사람은 모두 멸망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내가 너무 매정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는 나의 행정이다. 내 저주를 받은 자는 곧 내가 증오하는 대상이며, 이는 이미 정해진 사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95편> 중에서)

『힘만 쓰는 자, 마귀에 속하는 자들은 모두 영이 없는 죽은 자들이고, 제거되어 무(無)로 돌아가야 할 존재들이다. 이것은 내 경륜의 비밀이자 내 경륜에서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것이지만 또 모든 사람에게 공개한 것이기도 하다. 나에게 속하지 않은 자는 나를 대적하는 자이고, 나에게 속한 자는 나의 마음에 합하는 자이다.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내가 사탄을 심판하는 원칙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나의 공의와 정직을 볼 수 있다. 즉, 사탄에게서 난 것은 다 심판하고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이것도 나의 진노이며, 나의 성품을 더 잘 보여 주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8편> 중에서)

『오늘날 나를 위해 봉사한 후 모두 물러가라! 언제까지 내 집에 눌러앉을 생각도, 뻔뻔하게 밥을 빌어먹을 생각도 하지 말라. 사탄에 속한 것들은 모두 마귀의 자식들이며 영원히 멸망할 존재들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9편> 중에서)

하나님 선민들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스스로를 반성했습니다. 자신은 큰 붉은 용의 나라인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큰 붉은 용의 교육과 훈련을 받았으므로 큰 붉은 용의 자손이 분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붉은 용의 자손은 모두 봉사자로서 생명이 없으며, 하나님을 위해 힘을 다하더라도 무저갱에 떨어져 멸망에 이르러야 한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셨기에 천국에 들어가려는 하나님 선민들의 꿈은 한순간에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다들 처음으로 하나님께 버림받고 도태되는 고통을 맛보고, 극도의 연단 속에 빠졌습니다. 목 놓아 우는 자, 하늘을 향해 탄식하는 자, 말없이 눈물만 흘리는 자, 모두들 마음속 아픔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모든 것을 내던지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갖은 고생을 했는데, 어쩌다가 한순간에 하나님께 버림받고 도태되었단 말인가? 설마 내가 정말 봉사자가 되어 버린 걸까?’ 하나님 선민들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하나님 말씀이 비록 호되다 할지라도 다 진리이고, 말씀이 드러낸 것은 전부 사실이란 것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에는 권병과 위력이 있어 이미 사람의 마음을 정복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선민들은 아무리 소극적이 되고, 약해지고, 낙담하고, 실망하더라도 감히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대적하지 못했고, 더더욱 하나님을 떠나려 하지 않았으며, 다만 하나님의 지배와 섭리에 순종할 뿐이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분량이 너무나 작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심판하고 드러내시고, 사람에게 시련과 연단을 주심과 동시에 사람을 위로하고 인도하시는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마음과 뜻을 다하고 온 힘을 바치기만을 바란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힘쓰는 자든 복받는 자든 모두 내 나라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이는 피조물이 마땅히 이행해야 하는 의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하고 이대로 집행해야 한다. 나는 내 나라를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 집을 화평으로 단결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것이 힘을 바치게 할 것이며, 아무도 대적할 수 없다. 대적하는 자는 심판받을 것이고, 저주받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0편> 중에서)

『지금은 모든 것이 과거와 다르다. 나의 경륜은 이미 새로운 방식에 접어들었고, 나의 사역은 더욱 예전과 다르며, 내가 하는 말 역시 전례가 없던 것들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해 잘 힘쓰고(봉사자들에게 하는 말) 스스로를 소극적으로 대하지 말며, 열심히 추구하라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은혜를 받는 것은 크나큰 누림이 아니겠느냐? 세상에서 고난을 겪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1편> 중에서)

『내가 시온으로 돌아간 후에도 땅에서는 찬미의 소리가 그치지 않을 것이며, 충성스러운 봉사자들은 나를 위해 힘쓰고자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능은 이미 끝났으니, 그들은 내가 땅에 있던 날들을 그리워하기만 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는 화를 입어야 할 자들에게 재앙을 쏟기 시작하겠지만, 사람들은 모두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라고 믿을 것이다. 나는 충성스러운 봉사자들에게 은혜를 내려 줄 뿐, 결코 징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악행을 저지른 모든 사람을 징벌하고, 선을 행한 자들에게는 물질적인 누림을 베풀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공의롭고 신실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0편> 중에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역시 예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봉사자가 되는 것을 치욕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일이고, 우리로서는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지극히 높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우리는 사탄에게 깊이 패괴된 인류로, 하나님 앞에서는 전부 하찮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데, 누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자격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전 인류 중에서 우리를 선택하여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도록 하셨고, 우리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하나님께서 크게 높여 주신 것이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가장 공정합니다. 만약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사람은 너무 비이성적으로 교만한 것입니다. 솔직하게 몇 마디 더 하자면, 우리처럼 인간성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얼마나 큰 굴욕인지 알고 있습니까? 매일같이 우리 같은 패괴된 인류를 마주하는 일이 하나님께 얼마나 큰 굴욕인지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관념과 상상대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시겠습니까? 사실 우리는 패괴 성품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해도 그 봉사가 하나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는 대로라면 봉사할 자격조차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 백성이 될 자격이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 선민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교제하면서 자신들이 단지 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믿었고,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고, 힘들게 사역하는 것 역시 천국에 들어가는 복과 맞바꾸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복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의기소침해지고 원망이 생겼는데, 이는 하나님과 거래하는 것, 하나님을 기만하고 이용하는 것으로, 너무나 이기적이고 비열한 짓이며,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이 전혀 없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본디 큰 붉은 용의 후손이자 사탄의 부류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유업을 얻고자 욕심을 부리다니, 참으로 이성이 없고 수치를 몰랐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 공급을 누릴 수 있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파격적으로 높여 주시고 대우해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마땅한데, 원망할 자격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 선민들은 이런 점을 깨닫고 소극적인 상태에서 빠져나와 복을 얻고자 하는 속셈을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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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27 02:06

불꽃님의 댓글

불꽃
조유산이가 하나님인데 그가 다 책임질것 아니냐, 뭐가 힘들어 다 그놈한테 앵기면되지. 왜 조유산이가 말을 듣지 않던? 하면 양향빈이한데 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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