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르심과 구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하나님 나라 찬양 합창 (中) 제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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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합창단에서 리얼하게 그려낸 인생의 무대로 감동적인 뮤지컬과 감미로운 노랫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애타게 부르짖으면서 깊이 잠든 우리 사람들의 심령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6천년의 비바람 속에서 인류는 사탄과 동행하며 더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았고 더는 사람됨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악한 자에게 의지해 이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적응해왔다. 과학, 지식, 명리, 지위, 돈, 향락이 사람의 마음속의 우상이 되었고 추구 목표가 되었다. 인류는 암투를 벌이고 명리를 다투고 서로 싸우고 죽이며 저승 지옥에서 살면서 그 쓰라림을 다 맛보았고,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무력하고 희망이 없다……
이렇게 사람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피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이 인류를 걱정하고 계신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철저히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은 사람의 속죄제로 되셨으며 말세인 오늘날에는 다시 말씀이 육신 되어 사람들 가운데에 오셔서 말씀을 발표하심으로써 사람을 고해에서 구출하여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 생명의 근원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의 모든 것을 주재하고 계시고 사람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경배와 찬미를 받으실 만하심을 알게 하셨다……
인생의 처량함을 느껴보았는가? 심령의 공허함을 느껴보았는가? 아직도 고통 속에서 헤매이고 있는가? 인생의 방향을 잃었는가?……방황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린 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분의 말씀이 모든 곤혹을 풀어줄 것이고 환한 인생길을 열어줄 것이다……
1. <패괴된 인류의 비애>
사람은 이 서로 다른 시기에 하나님을 따라왔지만
하나님이 만물 생령(生靈)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음을 모르고
어떻게 만물을 지배하고 지휘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것은 오늘날 그리고 예전의 사람까지도
알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 원인을 따져보면 하나님 행사가 너무 은밀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지 않아서도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영이 하나님과 너무 멀어져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는” 동시에
여전히 사탄을 섬기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어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
비켜, 꺼져!
내 거야, 내 거야, 다 내 거야! 내 거야!
잡았어, 하하하!
조금만 더, 다 왔어, 악!
다 내 거야!
오!
음!
하하하……
음!
음!
아!
아!
꺼져!
하하하……
하하하…… 으악……
꺼져!
하하하……
아!
악!
아무도 하나님의 발자취와 하나님의 나타남을
자발적으로 찾지 않고
아무도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살아가려 하지 않으며
기꺼이 사탄과 악한 자가 침식(侵蝕)하는 대로
이 세상에 적응하고
이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적응하고 있다
이 지경에 이르러 사람의 마음과 영은
사탄에게 바치는 제물로 되고
사탄의 먹이로 되었으며
더욱이 사탄이 상주하는 곳으로 되었고
사탄이 즐기는 놀이터로 되었다
이리하여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됨의 도리를 더는 알지 못하였고
사람의 생존 가치와 의의가 어디에 있는지
더는 알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율법과 사람과의 언약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점차 희미해져
사람은 더는 하나님을 찾지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더는 찾지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오랜 세월이 흘러
사람은 더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의의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에게서 온 율법과 법도에 저촉하기 시작하였고
사람의 마음과 영은 마비되었다……
하나님은 시초에 만든 사람을 잃게 되었고
사람도 원래의 뿌리를 잃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의 비애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의 비애이다
우…… 우…… 우…… 우……
하하하……
해냈어! 하하하……
하느님! 하느님! 왜요? 왜요?
아…… 아……
공허하다! 공허해!
아……
이것이 바로 이 인류의 비애이다
하하하…… 하하하……
전능자의 눈은 하나하나 깊이 해를 입은 인류를 살피고 있다
들리는 것은 고통받는 사람의 애곡이고
보이는 것은 해를 입은 사람의 뻔뻔스러운 태도이고
느껴지는 것은 구원의 은혜를 잃은
인류의 의지할 데 없음과 두려움이다
인류는 그 원수와 함께 깊은 바닷속의 그 쓰디쓴 맛을 볼지언정
그의 보살핌을 거절하고 제 갈 길을 걸으며
그의 눈의 감찰을 피하고 있다
2.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된 후의 실상>
오랜 세월, 사람이 믿고 생존해 온 사상이
사람의 심령을 부패시켜
사람은 간사하고 나약해졌고 또 비열해졌다
사람은 굳센 의지와 심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탐욕스럽고 거만해졌으며
자아를 벗어나려는 의지가 전혀 없고
더욱이 이 흑암 권세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용기가 조금도 없다
사람의 사상이 부패되고 생활이 타락되어
하나님을 믿는 관점까지도 여전히 추하기 그지없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관점을 말하면
그야말로 듣기조차 민망하다
사람은 모두 나약하고 무능하고 비열한 데다가 또 연약해
흑암 세력에 대해 혐오스러워하지 않고
빛과 진리에 대해 사랑스러워하지 않으며
있는 힘껏 몰아낸다
사람은 모두 나약하고 무능하고 비열한 데다가 또 연약해
흑암 세력에 대해 혐오스러워하지 않고
빛과 진리에 대해 사랑스러워하지 않으며
있는 힘껏 몰아낸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무엇 때문에 안받침물이 되기를 싫어하는가?≫에서 발췌
3. <실제 하나님은 묵묵히 사람을 구원한다>
1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되어 완성 못한 사역을 한다
이 시대를 심판하고 끝마쳐 사람을 고해에서 구하여
철저히 정복하고 사람의 생명 성정을 변화시킨다
고난스럽고 칠흑같은 흑암 세력에서 벗어나도록
인류의 사역을 위하여 잠 못 이룬 밤이 얼마인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와서
인간 지옥에서 사람과 함께 나날을 보내면서
인간의 초라함을 원망하거나 가혹하게 요구하지 않고
극대한 치욕을 참으며 사역을 하고 있다
인류가 일찍 안식하도록 억울함 참고 땅에 와서
범의 굴에 들어가 전 인류를 구해낸다.
2 여러 차례 성신을 마주하고, 별을 이고 달을 지며
극대한 고통과 사람의 타격과 ‘파쇄’를 참는다
하나님이 더러운 곳에 와서 묵묵히
사람의 억압 학대를 받으면서도
반항하려나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았다
인류를 위하여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사역을 한다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고 책망하며 말씀으로 연단한다
사람을 일깨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며
심판하고 드러낸다
어느 단계나 다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이고
어느 단계나 다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이다
전망과 운명 옮겨 갔지만 모두 사람을 위해서이다
어느 단계나 다 사람의 생존을 위해서이고
인류에게 좋은 귀숙이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9)≫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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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2-01 15:16
불꽃님의 댓글
불꽃
별별 꼴갑을 다하네. 조유산이가 하나님이라고 양향빈이가 예수님이라고 하는 말이 먹히지 않는 모양이다. 저리까지 발광을 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