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내 덕에 문빠에서 탈출하여 그나마 사랑스러운 나의 제자 넘아 이제부터 유투버 퍼올 때 요런 분들을 주의해라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용진루터

본문

진성호, 갸 말에 맞다면 문재인은 이미 등짝이 칼로 고슴도치가 되어 돌아가셨어야 한다.

이 분은 정통 복수 방송 신의 한 수 출현 할 때 부터 물음표 찍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자면

문통 이번엔 측근의 발설로 감옥에 들어가나? 추미애 깜빵 가나? 이래도 야가 몬 짓하나 할 텐데

야는 이래 추미애 감빵가다? 문통 폭망하다? 그래도 이제 백만 구독자 얻었두만 그래도 성이 안차

진성호 상품이라며 쭈루룩 올려 놓고 팔아달라 사정을 하더구나.

줄줄이 붙는이는 물음표 거짓 보도 면하려는 얄팍한 수단이다. 큰일 났다 벼락쳤다 다 털렸다 지지율이

폭망했다. ㅎㅎ 이런 것 다 헛소리라 들어라.


배승희: 그 여성분과 민소팔이가 한 말에 의하면 지난 선거 이겼어야 했고 문재인은 방역 실패와

경제 파탄으로 진즉에 탄핵 되었어야 했다. 진성호와 대동 소이 하다.


가세연과 강변: 야는 그냥 김봉현과 동급이다. 이 분 말 믿었다가 추미애꼴 나기 쉽상이다.

이봉규: 방송 짤려 한이 맺혀 막말하는 사람이다. 그래도 유투부 방송으로 밥은 먹나 부다.


===================================================================


그외 거짓 선동 오리지날  어중이 떠중이 빨강아재 연합 와이티엔 엠비시 케비에스

요런 넘들이 있는데 갸들은 니런 병신도 정체를 아는 것 같아 거론을 안하겠다.


나의 사랑하는 제자 똥꼬팔이 재현아 열심히 공부해서 니 식견을 갇추어라 그러면 니가 현재

보지 못하던 것이 보일 것이야. 너 언제까지 유투부에 깔린 똥이나 퍼 실어 나르려 하느냐?

죽기 전에 고치려나? 언제까지 남창짓으로 연명할래? 이제 좀 머리 좀 써라. 어머니 드신

미역국 값은 하다가 죽어야지 이누마야.
추천 1

작성일2020-11-13 13:39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정광용이도 붙였네! "문무일 전 검찰총장도 김봉현 돈 받았나?" 야 보도 확인 되았으면 물음표 빼고 확인 안되었으면 말을 삼가라 해랴 알긋냐 사랑스런 넘아. 칠뜩이 같은  아 시끼 꼭 되장 반찬 주면 재래식 변솟간에서 통을 퍼다 옆에다 놓고 찍어 먹어 보고도 똥을 된장이라며 퍼 먹는 한심한 늠 ㅎㅎ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37 미국) 코로나 지원금에.. 민주당이 한 짓. 댓글[1] 인기글 미시info 2020-12-23 2216 0
2336 【국민필독】&ldquo;미국 부정선거에 대한 문답풀이&rdquo;</span>&… 인기글 유샤인 2020-12-23 1834 0
2335 백악관 비서실장, 이제드디어 트럼프대통령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인기글 미시info 2020-12-23 1918 0
2334 투표부정 사례 인기글 미시info 2020-12-22 1981 0
2333 조지아 주지사의 형, 론 라펜스버거- 화웨이 최고기술책임자 인기글 미시info 2020-12-22 2000 0
2332 미국 DNI보고서는 정보기관 내부의 쥐을 잡기위한 덫 인기글 미시info 2020-12-22 1984 0
2331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끝까지 거짓말 하는 어떤 XX 인기글 WTiger 2020-12-22 1968 0
2330 금년 안의 백신은 트럼프의 기적??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12-22 1811 0
2329 美 공화당 1인자와 그의 부인 차오의 중공 커넥션 인기글 미시info 2020-12-22 1885 0
2328 트럼프측 공식발언 ''우리는 헌법대로 갑니다'', 믿고 함께 갑시다! 인기글 미시info 2020-12-22 1882 0
2327 강준만 “文정권 ‘싸가지 없는 정치’에 한국사회 큰 위기” 인기글 다다부다 2020-12-22 2272 1
2326 미국 대선 지켜본 ‘공산주의 중국’ 출신 이민자의 경고 인기글 yhbamboo 2020-12-22 1957 0
2325 Trump’s New Election Strategy 인기글 yhbamboo 2020-12-22 1862 0
2324 KBS 아나운서, 여당 불리한 내용 빼고 뉴스 읽어 논란 인기글 WTiger 2020-12-22 1969 0
2323 기각될 수 없는 대법원 소송전 마침내 시작/트럼프 "우리는 정답 알고 있다" 인기글 미시info 2020-12-21 2115 0
2322 트럼프.. 평온한 이유, “급할 것은 없다” – 계엄령에 대한 진실! 인기글 미시info 2020-12-21 2122 0
2321 트럼프대통령 직접발표, 승리가 눈앞이다! 인기글 미시info 2020-12-21 1851 0
2320 대법관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12-20 1576 0
2319 청소되어야 할 쓰레기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12-20 1904 0
2318 헌법은 시스템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로 수호됨 (트럼프의 결단이 필요) 인기글 미시info 2020-12-20 2053 0
2317 린 우드 화로변 담소 (Fireside Chat) <= 페북에서 펌해온 글이다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12-20 1623 0
2316 큐란「딥 스테이트」와 맞서 싸우는 트럼프 옹호주의자― 댓글[1] 인기글 유샤인 2020-12-19 2131 0
2315 트췻에 올려지자 삭제되었다는 트럼프의 트윗이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12-19 1683 0
2314 연방대법원장의 비밀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12-19 2031 0
2313 노란 신호등 같은 가수의 노래 빨강과 녹색 사이에서 삼 초만 빛나고 들어가는 불빛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0-12-19 1931 0
2312 카멜라 해리스 아직도 상원의원직 유지하고 있다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12-19 1822 0
2311 홍세화 “현정권 586, 돈벌이 어려움 모르는 민주건달” 인기글 WTiger 2020-12-18 1921 0
2310 바이든에서 트럼프로 승자 바뀐 것 재검표로 재확인 인기글 jpakled 2020-12-18 2658 0
2309 오바마의 마수 'Operation Snowglobe'/잇따르는 의문사/연방대법관의 타락 인기글 유샤인 2020-12-18 6189 0
2308 목숨 건 트럼프, 긴급 군사작전 준비 | 신세기TV 인기글 유샤인 2020-12-17 4760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