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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깽낑깽...에혀 총각의 언어 발달 능력이 지진한 이유에 대한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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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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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끼든 약한 개체는 형제들의 괴롭힘을 받고 먹이 활동의 기회가 박탈 되어 성체로 자라지

못하고 도태 된다. 다른 말로는 크기 전에 뒈진다. 이런 동물에게 일생은 짧은 고난의 일생이다.

하지만 인간 세계는 다르다. 약한 자식일 수록 더욱 보호하는 것이다. 이 것을 우리는 동물과 비교되는

휴머니즘의 결과라 볼 수도 있고 더 나아가면 인간은 꼭 육체적 능력으로만 평가 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럿기에 몸이 약해도 미래를 위해 보호하는 본능 즉 진화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성장하며 언어능력도 발전 한다. 엄마 한 단어만 말 하던 시절에서 대화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까지 변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제자를 볼 때 야는 간나 새낄 때  약했던 것 같다. 언어의 발전이 없다. 이 모자란 넘은

지 엄마에게 지 동생이나 형 고자질 하듯 여러분 요놈은 나뿐 넘이야요란 말을 연발한다.

이것을 개의 언어로 번역하면 낑낑깽깽이 되는 것이다. 이 누무 자슥에겐 이 것이 단 하나 아는

언어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남이 한 말을 전할 때는 링크 걸어 다르게 들려도 지가 하는 말은

여전히 낑낑깽깽이다. 한심한 넘.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갈쳐야지. 곧 멍멍 컹컹 한국말 갈쳐 주고

왈프 왈프 바우 바우 영어도 알켜 주께 기둘려라 온몸을 깨물리고 어미 콧등에 밀려 나며 자란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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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20 21:41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여기 누가 온다고 낑낑깨갱 고자질인지 Fire eggs는 달렸는지 알아 볼 일이다. 근데 너 누구에게 고자질 하는거냐? 가서 바국 용어 중 고자좃의 뜻이나 함 알아봐라 이거 비속어 아니고 우리 나라 바둑계에서 쓰던 단어다.

"용진아 넌 나쁜 넘이야" 요말 하기 어려워 고자질이냐? 얌마 걸려도 안때렴마 너 변신인데 때리면 내 손에 똥 묻는 거 아니냐? 칠뜩 맞은 시키 겁은 딥다 많아가지고.

불꽃님의 댓글

불꽃
모름지기씨가 용진씨요?

IESU님의 댓글

IESU
불꽃님과 같은 질문입니다. 원래 에혀는 아무나 a=b라는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잘 부리는 놈이기에 궁금하기도하고..만약 저도 잘 알만한 그 박용진이가 곧 모름지기님과 동일인인지 정말로 이실직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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