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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선거부정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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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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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많은 선거부정이 신고되어 지난 415총선과 이번 총선에서 제시된 부정의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1. 투표지 큐알코드 사용: 원래 바코드를 쓰게 명시가 되었고 국회동의없이는 함부로 변경불가인 데, 선관위가 일방적으로 선거 며칠남겨놓은 상태에서 바꾸었다. 도대체 바꿀 이유가 없는 데 말이다. 큐알코드를 수없이 복제해도 파악하기 힘들지만 바코드는 바로 확인이 된다.

2. 전산서버에 Firewall이 안되어 있고 암호가 누구나 알 수 있는 "12345"로 마치 일부러 그런 것 같다. 무엇때문에 그랬을까? Firewall이 없어도 해킹이 불가하다고 선관위는 말로 변명하며 버틴다. 국정원에서 분명히 외부 해킹 및 조작이 가능하다고 했는 데도 우긴다.

3. 투표지에 담당자 확인 인이 빨갛게 뭉게진 채로 수많은 투표지가 발견된 것. 뭐 이건 어떻게 변명의 여지가 없이 의혹의 대상이다.

4. 이번 총선에서 무효표가 백만표를 훨씬 넘긴 숫자로 나타났다. 이렇게 많은 무효표를 누가 무효표라고 결정하는지 몰라도 제대로 분류 조사도 않고 그냥 덮을 얘기인가? 선거관리에 대한 견제장치가 없다는 얘기다.

5. 코로나도 끝난 상황에서 왜 굳이 사전선거를 이틀씩이나 그것도 며칠 전에 해야 했을까? 그리고, 바구니에 투표지를 담아서 이동하는 상황은 가히 선관위는 전원 교체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외에도 투표지 색이 전혀 다른 것들도 있었고, 선거인 수 보다 투표가 더 많다고 한 것등 수없이 많았다고 하는 데, 이를 바탕으로 수사나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분명한 선거부정근거가 나타났는 데도 대통령조차 선관위가 헌법기관이라고 함부로 수사도 못하는 상태에서 불가피하게 이번 계엄이 잠시동안이지만 발효된 것 같다.

한국의 국회와 언론은 부정선거를 제대로 수사 및 점검하자고 얘기하는 사람 조차 없다. 오히려 이런 근거로 부정선거 의혹을 갖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하고 일부 유튜버 뿐인 것으로 치부하기 바쁘다.

아무리 헌법기관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감사를 하던지 수사를 하던지 해야지 이 중차대한 민의의 통계를 어떻게 그냥 덮으려고만 하는 지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광적인 더불당의 24회나 되는 탄핵남발을 하게된 것도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국회의원 숫자때문인 데, 그래서 더 더욱 선관위 전체를 점검 수사하는 것은 한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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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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