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팔 걷어붙이고 광고하는구만

주접 고만떨고, 떡이나 양심것,정성것,지데로,
만들면,여기들어와 생쇼 안해도,,,
돈이 줄줄이 따라온다우,변변한 떡집 하나없는  곳에,
 기술,손맛,장인정신이 깃들면,,
무주공산 아닌감? 몇 년안에 빌딩사겠지..?아마 

저는요. 어느떡집도 나쁘게말하고싶지는않읍니다만 느낌을이야기해볼께요 처음에 영양떡을궁실에서
오더해먹었고 만족했기에 떡 하면궁실을계속이용했어요 먼곳에있느지라.사오면냉동해놨다가.옛날생각하며 구워먹읍니다 (오래두어도괜찮은것)그데요즈음구워먹어보면. 분명

히 옛날하고  맛이 틀림니다 자꾸 쩍쩍들어붙고(구울적에)무언가쌀아닌것이들어간것같읍니다 저만의느낌일까요?아니면 질을좋게하기위하여무엇을첨가한것이가요?무뢰한이지만 분명한건  절대옛날(십삼년 정도...)맛은아닙니다.

불갱기는불갱기야 ,떡집아 ,  추천방에서 추천하는데 쓸데없는 비방글 삼가해주세요
분명 당신들이하는 비지니스도 똑같이 비방당학것입니다

맛난집은 불경기읍다
추천방에 선전깔고들어와 뭉개는심뽀는 워쩌고..ㅋ

걍 돈내고 선전혀 추줍게스리..대글빡굴리지 말드라고ㅋ
 

ㅎ 요즘 좋아 졌나 보네요..좋은 일이지요.고객이나 비즈니스에도요.

계속 잘 만들기를 바라고 그렇다면 고객들이 다 원글이랑 같은 생각이겠죠.

놀고자빠졌나?

이화당 빼고는 떡같은 떡이 없어. 모두 얍샵한 꼼수만 써서 재료비 인건비 아끼려고만 들지. 맛과 품질에 대한 정성을 들이지 않으니 무슨 떡이냐 그게.
하긴 요즘은 떡에 대한 수요가 적으니 떡집이 죽을 쑤겠지만 그래도 살려면 이화당을 닮아라

거기도 별루,,호랑이 없으면 토끼가 왕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