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신(神)이라. 우리들은 신(神)이다 3

“개가 사람이 된다.”고, 또는 “지렁이가 뱀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신 병원에 가 봐야 할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박사 학위도 주고,
강의하면 돈도 주며 정상인으로 취급한다.

만약 “사람이 신(神)이 된다.”고 하면 무엇이라고 할까?
사람이 신(神)이 될 수 있는가?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거나,
“개가 사람이 된다.”고, 또는 “지렁이가 뱀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신(神)이 된다.”고 함이 옳은가???

-------------------- 너희는 신들이라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神)이라 하셨거든

이 구절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神)ed이라”고 주장하는 자들과
이에 반론을 제기하는 자들은 아래 구절들을 인용하여 “너희들은 사단의 꼬임에 넘어 간자들”이라고 소리친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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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데오스)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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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신(데오스)의 말씀(로고스)을 받은(기노마이) 사람들을
신(데오스)이라 하셨거든 ※ (기노마이 1096 :완성되다. 만들어지다. 발생하다)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신(데오스)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

시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神:엘로힘)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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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사전에서 <율법>: 신·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과 행위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 전체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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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KJV]요 10: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너희의 율법에 '너희는 신들이라고 내가 말했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5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그들을 신들이라 불렀다면 성경은 폐기될 수 없나니
36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하여, 너희가 아버지께서 성결케 하시어 세상에 보내신 그에 대해 '네가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말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지 아니한다면 나를 믿지 말라.
38 그러나 내가 행한다면 비록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 해도 그 일들은 믿으라.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며 또 내가 그 분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또 믿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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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으로 되돌아가서--

요 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하지 아니하였느냐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로고스)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로고스)을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이라하셨거든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신의 말씀(로고스)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시82:0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07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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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안드로포스)을 신이라 하셨거든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신(데오스)의 로고스를 받은 자들(에케이노스)을 신(데오스)이라 하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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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구절의 문제가 되는 세 단어에 촛점을 맞추어 본다.

말씀: 받은, 사람들.
위의 세 단어를 원어에서 칮아 보면

말씀 :-- 로고스 3056 lo,goj logos {log'-os} AV - word
받은: 1096 gi,nomai ginomai {ghin'-om-ahee}-- 받은: 1096 (어떤 일이) 일어나다.
AV - be 255, come to pass, 82 (통하게 하다, 통과시키다(through).
♣ come to ∼ (일이) 일어나다; 실현되다: (It came to ∼ that┅ ┅하게 되었다),
be made 69, be done 63, come 52, become 47, God forbid + 3361 15, arise 13, have 5, be fulfilled (완료하다, 성취하다.)3,

사람들: -- 1565 evkei/noj ekeinos {ek-i'-nos} pron "그들", “자들”
AV - that 99, those 40, 40, the same 20, the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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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데오스)이라 하였노라”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신:데오스)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신:神)이라 하셨거든
------------------------ 신의 로고스 대로 이루러진 자(존재)들을 신(데오스)이라
------------------------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로고스) 이루러진 자(존재)들을 신(데오스) 이라
------------------------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로고스) 되어진 자(존재)들을 신(데오스)이라
------------------------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로고스) 되어진 그들을 신(데오스)이라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신의 생각과계획대로(로고스) 이루어진 그들을 신(데오스)이라 하셨거든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로고스) 완성되어진 그들을 신(데오스)이라 하셨거든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로고스) 실현된 그들을 신(데오스)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하신대

‘하나님의 아들’ 은 --“외형은 사람이며, 그 내형은 신(神)”임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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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아래 두 제하로 토론

‘거듭 난자 다시 죽을 수도 있다?’
‘거듭 난자 다시 죽을 수 없습니다’

“거듭 난자”를 “거듭 난 사람”으로 착각 인식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거듭 남”이 무엇인지 모르는데서 논란과 혼미함이 발생되는 것이다.

시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 며 다 지존자(가장 높은 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7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너희는 신들이며’--- ‘거듭 난자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나님 ---- 의 --- 아들들 -------- ‘의 아들’= <하나님>+<사람>
---------------------‘하나님’+‘아들’-(아들은 죽는다. 죽으니 사람이다)
---------------------‘하나님’+“사람”
----------------------영생 + 단생
시82:7 너희는 범인(일반사람, Adam)같이 죽으며 방백(prince, chief)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은 사람이나 아담이 죽음 같이, 많은 유명인들도 죽은 것 같이 ‘신들이, 지존자의 아들들’이 죽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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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사람>은 죽어도 (물과 성령으로)<거듭난 자>는 죽어지지 않는다.
<혈과 육>은 “사람”이지만 <성령으로난 자> 곧 <거듭난 >는 ‘사람’이 아니올시다.
<혈과 육>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된 존재는 결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인 <혈과 육>은 당연히 죽어지지만, 단생하지만
영으로 태어난 존재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새로운 피조물”은 죽고 싶어도
죽어 지지가 않습니다.
영이신 하나님,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죽을 수 없듯이 말이다.
<하나님의 아들> -성경에 ‘인자’(사람=혈과 육)인 <아들>(롬 5:10)은 죽었다고 되어 있으나
영이신 하나님은 죽을 수 없듯이 ---
내게 임하신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생겨진)(태어 난 <거듭난 자>는 죽어지지가 않는다.
다만 “영생하던지” 아니면 “둘 째 사망”이 가능 할 뿐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사람>으로 이해하시면 쉽게 풀이가 된다.
물과 성령으로, 곧 <거듭 난자>는 몽땅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물과 성령으로 난자>. 곧 <거듭 난자>는 “사람”(혈과 육)이 아니올시다.
사람은 영생할 수 없이 단생하여 죽습니다.
그러난 영으로 출생된 자 “거듭난 자” 영생합니다. 죽지 않는다.
사람이 영생 할 수 없고, 영이 단생 할 수 없듯
사람이 단생하고, 영이 영생하듯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의 의문은 반드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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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사람이 된다.”거나,
“개가 사람이 된다.”고, 또는 “지렁이가 뱀이 된다.”고 하는 주장은 결코 진리가 아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신이 된다.”는 주장도 허무맹랑한 소리일 뿐이다.
“사람이 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신이 들어 와서 거할 때
사람 안에 있는 존재를 신이라”한 것이다.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 것을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로고스) 이루어진(되어진) 그들을 신(神)이라”고한
하나님의 말씀의 본뜻과 그 깊은 참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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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시82:01 (아삽의 시)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시82:0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시82:0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시82:0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시82:05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시82:0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07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시82:0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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