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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품성지파'라는 것도 있나?

<영적12지파>는 말 자체가 사기꾼의 GR인걸 말하고 있다.
구약시대의 12지파는 '육신의 이스라엘 백성'에 적용되는 것일 뿐
신약시대엔 12사도들에 의한 '영의 자녀들'(교회는 '영적'이 아니다. 영의 모임 그 자체다.)이 있을 뿐이다.

무식하고 믿지 못하고, 거짓을 좋아하는 집단들이 성경을 잘 모르니
'영적', '영적'이라며 '영'적이란 단어 표현으로 어리석은 자들을 또라이로 만들어 잡아 먹는다.



원어 '로키코스'는 '영적'이 아니고 '합리적'이란 뜻이다.

성경에 '품성지파'라는 것도 있나?

<영적12지파>는 말 자체가 사기꾼의 GR인걸 말하고 있다.
구약시대의 12지파는 '육신의 이스라엘 백성'에 적용되는 것일 뿐
신약시대엔 12사도들에 의한 '영의 자녀들'(교회는 '영적'이 아니다. 영의 모임 그 자체다.)이 있을 뿐이다.

무식하고 믿지 못하고, 거짓을 좋아하는 집단들이 성경을 잘 모르니
'영적', '영적'이라며 '영'적이란 단어 표현으로 어리석은 자들을 또라이로 만들어 잡아 먹는다.



원어 '로키코스'를 '영적'이라고 번역을 했지만 원어 사전으로는 '로키코스' = '합리적'이란 뜻이다.

원어 '푸뉴마티코스'를 '영적'이라고 번역을 했지만 원어 사전으로는 '푸뉴마티코스' = '영에 속한'이란 뜻

영에 속한 것은 '영이지' 영적이 아니다.
예로 <어떤 외국인을 '그는 한국적이다'라고 했다면 그가 한국인일 수는 없다.>와 같은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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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합리적>(고키코스) 예배니라
                                          (이 구절에서‘영적’이란 단어 자체가 없다.)

(롬 15: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푸뉴마티코스)으로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구절에선‘영적’이란 단어 자체가 없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 14: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영(푸뉴마)으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푸뉴마티코스)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이 구절에서도 영적이란 단어 자체가 없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 영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에 속한 것(푸뉴마티코스)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계 11: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경험과 개성이 다른 12지파이니 승리한 품성경험이다르므로
어느 품성지파인가? 할수있지요
보석의 빛이 다 다르듯이 품성의 빛도 다 다릅니다

성령은 하나지만 성령의 열매가 9가지로 다른것과같고
고린도 전서12장에서 말하는 은사가 9가지이상 다 다른것과 같습니다
한사람이 모두 갖고있지 않지요
님과 같이 오류에나 육에 속한 사람은 깨닫지 못할것입니다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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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의 12지파는 신약시개의 <실체>의 <그림자>일 뿐이다.

신약시대에 성경댜로 살려면 그림자, 모형 등등에 매어있지 말고,
<실체>를 찾아 적용하라.

아직 실체도 못 찾고 구약만 잡고 통사정 하는 머저리 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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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무지한 이에수가 어찌 어려운 계시록을 알까요?
12지파가 구약문제이고 실체의 그림자라면
님의 성경책에 나오는 계시록 7장과 14장은 보지말거나 찢어버리세요
예수님이 그림자되는 12지파를 괜히 계시록책에 기록했군요
계14:1절에보니  예수님이 다죽고 없는 구약사람 144,000명과 시온산에 선것일까요?
그럼 그들이 그림자적이라면
계시록7장의 12지파는 그들은 누구인가요 언제 나타나나요
님은 죽어도 답변을 못하면서 비난만 하는  이에수이지요
언제 정신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