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네 시간만 잔다는 사람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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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네 시간만 잔다는 사람은 사기꾼?
독자 평 ; 저는 8시간 이상을 자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 잠이 적다는게 상식인데
나는 너무 깊이 많이 자서 병인줄 알았지요,
이 글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잠을 깊이 많이자야 병도 없고 일을 할수가 있어요.
4시간만 잔다는 사람들을보면 어케 일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했는데 그게 자랑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부려먹기위한 착취방법 이었군요.
에이 ~ ~ 악의적 더러운 자식들.
------------
세상을 떠난 고인 鄭周永, 정주영은
"나는 하루에 여섯 시간은 자야 일이 되는 사람이에요.
하루에 네 시간밖에 안 잔다는 자는 病者가 아니면 사기꾼입니다.
그런 자와는 절대로 동업하면 안 됩니다." 趙甲濟
1992년 鄭周永(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서기 직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 신문이 <정주영 회장은 하루 네 시간씩만 자고도 정력적으로 뛴다>는 요지의 보도를 하였다.
한 측근이 그 신문을 鄭 회장에게 보여주었다. 鄭 회장이 기사를 읽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하루에 여섯 시간은 자야 일이 되는 사람이에요. 하루에 네 시간밖에 안 잔다는 자는 病者(병자)가 아니면 사기꾼입니다. 그런 자와는 절대로 동업하면 안 됩니다."
鄭 회장은 모자라는 잠은 車中(차중)에서 보충하였다고 한다. 차만 타면 1분 안에 단잠에 들었다. 한 측근이 그 비결을 물었더니 鄭 회장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차창 밖 경치는 매일 보는 건데 그걸 왜 또 봐요?
눈을 감고 잠이나 자 두는 게 낫지."
흔히 나폴레옹이 하루에 네 시간밖에 자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그는 평소에는 하루 8시간씩 충분히 잠을 잤다. 일찍 일어나면 측근들로부터 정보보고를 받고 그 자리에서 명령을 구술하곤 했다. 그는 하루 평균 15통의 명령을 구술했다.
아침에 집중적으로 일을 했다. 다만 전투중일 때는 잠을 줄였다고 한다.
잠 안 자면서 일한다는 사람처럼 미련한 인간은 없다.
잠이 모자라면 心身(심신)이 피로하여 정상적인 思考(사고)와 업무를 할 수가 없다.
하루에 네 시간씩밖에 안 잔다고 자랑하는 이들을 조심해야겠다.
李明博(이명박) 시절 청와대 직원들은 새벽에 출근하였다. 지금 청와대도 비슷한 모양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내리 5년간 하루 네 시간 정도만 잠을 잔다면 몸이 견딜 수 없다.
몸이 아픈데 올바른 결정이나 보고가 나올 수가 없다.
청와대 직원들을 만나면 '만성적 수면부족'의 인상들을 많이 보게 된다.
졸리는 표정으론 국민을 이끌 수 없다.
독자 평 ; 저는 8시간 이상을 자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 잠이 적다는게 상식인데
나는 너무 깊이 많이 자서 병인줄 알았지요,
이 글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잠을 깊이 많이자야 병도 없고 일을 할수가 있어요.
4시간만 잔다는 사람들을보면 어케 일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했는데 그게 자랑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부려먹기위한 착취방법 이었군요.
에이 ~ ~ 악의적 더러운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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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고인 鄭周永, 정주영은
"나는 하루에 여섯 시간은 자야 일이 되는 사람이에요.
하루에 네 시간밖에 안 잔다는 자는 病者가 아니면 사기꾼입니다.
그런 자와는 절대로 동업하면 안 됩니다." 趙甲濟
1992년 鄭周永(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서기 직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 신문이 <정주영 회장은 하루 네 시간씩만 자고도 정력적으로 뛴다>는 요지의 보도를 하였다.
한 측근이 그 신문을 鄭 회장에게 보여주었다. 鄭 회장이 기사를 읽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하루에 여섯 시간은 자야 일이 되는 사람이에요. 하루에 네 시간밖에 안 잔다는 자는 病者(병자)가 아니면 사기꾼입니다. 그런 자와는 절대로 동업하면 안 됩니다."
鄭 회장은 모자라는 잠은 車中(차중)에서 보충하였다고 한다. 차만 타면 1분 안에 단잠에 들었다. 한 측근이 그 비결을 물었더니 鄭 회장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차창 밖 경치는 매일 보는 건데 그걸 왜 또 봐요?
눈을 감고 잠이나 자 두는 게 낫지."
흔히 나폴레옹이 하루에 네 시간밖에 자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그는 평소에는 하루 8시간씩 충분히 잠을 잤다. 일찍 일어나면 측근들로부터 정보보고를 받고 그 자리에서 명령을 구술하곤 했다. 그는 하루 평균 15통의 명령을 구술했다.
아침에 집중적으로 일을 했다. 다만 전투중일 때는 잠을 줄였다고 한다.
잠 안 자면서 일한다는 사람처럼 미련한 인간은 없다.
잠이 모자라면 心身(심신)이 피로하여 정상적인 思考(사고)와 업무를 할 수가 없다.
하루에 네 시간씩밖에 안 잔다고 자랑하는 이들을 조심해야겠다.
李明博(이명박) 시절 청와대 직원들은 새벽에 출근하였다. 지금 청와대도 비슷한 모양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내리 5년간 하루 네 시간 정도만 잠을 잔다면 몸이 견딜 수 없다.
몸이 아픈데 올바른 결정이나 보고가 나올 수가 없다.
청와대 직원들을 만나면 '만성적 수면부족'의 인상들을 많이 보게 된다.
졸리는 표정으론 국민을 이끌 수 없다.
작성일2013-11-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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