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가장 실망해 하는 미국 의료 보험 제도의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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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들이 가장 실망해 하는 미국 의료 보험 제도의 허상을 언급 할까 합니다.
일각에서는 하는 말이 미국의 의료 보험 제도는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고, 더우기 있으면 많이 있고 없으면 아예 없는 것이 차라리 유리하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 여기서 말하는 내용은 경제적인 능력 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읍니다.
4인 가족의 가장인 광식이는 47세의 건강한 중년 남성 입니다. 직업은 자영업이라 직장 생활인들 처럼 보험이 없읍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을 통해
소위 말하는 굴지의 보험 회사 Agent를 만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광식이가
영어가 시원치 않아 한국인 Agent를 만납니다. 그런데 설명하는 내용이 뭐가 뭔지 감이 안잡힙니다. 깨알 같은 전문 용어…… 골치가 아픕니다.
Deductible, Doctor Visit, co-insurance etc……
Agent은 걱정하지 말라 굴지의 보험 회사이니 모든게 Cover될거라 하며
서류를 내밀었읍니다.
4인 가족 한달 Premium $625.00 Doctor Visit시 매번 35불 그리고 Co-insurance
30% 그리고 Deductible $ 5,000.00 입니다.
광식이는 Agent가 아주 조건이 좋은 플랜이라 하며 모든게 cover된다하여
싸인을 하게 됩니다.
한달에 625불씩 내는게 엄청 부담이 되는걸 피부로 매달 느끼지만 좋은 플랜이라고 강조 하는 Agent의 말을 맹신 하였던 겄입니다.
그로부터 1년 3개월후 몸이 자주 피곤하여 병원에 갔더니 간에 이상이 왔다며 정밀 검사를 받을것을 요구 받았읍니다. 그로부터 3주후 간경변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읍니다.
광식이는 그래도 한시름 놓았읍니다. 왜냐하면 광식이 생각에 보험을 들었으니 모든게 커버 될거라 생각을 한거죠.
퇴원 한달후 광식이는 우연히 메일 박스를 열어보다 뇌진탕으로 세상을 등질뻔 했읍니다. 왜냐하면 광식이한테 7500불의 병원비가 청구 되었던 것입니다.
광식이 생각은 Deductible 5000불만 내면 나머진 보험 회사에서 다 처리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읍니다.
원래의 병원비는 약 30,000.00 정도 거기서 광식이의 Deductible은 5000불 그러면 보험회사가 나머지 25,000.00불을 다 pay 하는 줄 알았던거죠.
그러나 광식의 몫인 30%의 Co-insurance의 의미를 몰랐던 겁니다. 결국은 광식이는
7500불을 더 내야 했고 그걸로 인해 속병이 생겨 바로 의료 보험 해약을 했고
다행하게도 주변에 FAMILYCARE의 권유로 가입을 하여 지금은 건강한 몸으로 생업에 임하고 있읍니다.
근데 주위에선 묻는 말이 병력이 있는, 아니 있던 사람도 타회사 의료 플랜에 가입되냐고 묻더랍니다. 광식이는 주위분들에게 자신있게 얘기 했다 합니다.
다른데는 몰라도 FAMILYCARE 만큼은 가능하다고………
지금도 광식이는 만나는 사랍마다 FAMILYCARE PLAN 설명을 FAMILYCARE 관계자보다 더 열심히 추천하고 다닌 답니다.
잠시 여기서 의사와 보험 회사의 상관 관계를 살펴 볼까요???
예를 들어 A 라는 환자가 치료를 받았읍니다. 총 병원비는 50000블이 산출되었읍니다. A 라는 환자의 Deductible은 5000불 그리고 co-insurance는 30% 그러면 환자가 내야하는 병원비는 5000불(Deductible) + 13500불( 30% copay) ……….. 환자가 내야하는 병원비는 18500불을 본인 주머니에서 꺼내야 하는 믿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거죠. 그럼 나머지 31500불을 보험회사에서 병원에 지불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결국은 소위 의료 숫가다 해서 또 깍죠…….. 그러면 우리 같은 일반 보험자는 보험 회사에서 병원에 얼마 지불했는지 모릅니다. 사실 그 문제는 우리가 상관 할바는 아니죠, 우리의 관심사는 우리는 얼마나 적게 내느냐에 달렸는데…..
그래서 일설에는 병원들이 환자에게 요구 하는 의료비가 터무니 없는 (우리가 생각할때) 의료비를 청구 하는 이유는 보험회사에서 과도하게 낮은 의료 숫가를 요구하기 때문 이라는 얘기가 있읍니다.
다시 광식의 이야기로 돌아 가겠읍니다. 광식이는 지금 FAMILYCARE의 플랜으로 4인 가족 한달에 100불도 안되는 Premium으로 medical, dental, eye care plan, etc로 과거의 병력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고 있고, 지금은 50대가 넘었지만 월불입 금액은 변동이 없이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읍니다.
그리고 FAMILYCARE로 인해 절약된 500불은 은퇴 구좌에 적립해서 많은 돈이 되었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 지금은 stock market이 바닥이라 조금 손해 봤겠죠???)
이러한 케이스는 빙산에 일각입니다. 주위에 보면 일반 보험회사에 있다 FAMILYCARE로 전환한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여러가지 연유로….
자~~~~~~~~~~ 여러분 !!!!
이글을 읽으신 다음에 서럽속에 고이 모셔둔 굴지의 의료 보험 회사의 약관을 한번 다시 살펴 보시고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FAMILYCARE와 한번 비교해 봅시다. 과연 어떤 플랜이 나에게 적합한지……. 모든 분야에 있는 회사들이 허덕이고 있는 이시점에…….. 오직 의료 보험회사만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읍니다. 과연 이건 무엇을 의미 할까요?????
우리가 계속 의료 보험 회사를 살찌우게 만드는 그런 우를 계속 범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전화나 이메일 주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드리겠읍니다.
끝으로 이글과 장시간 같이 해주신 독자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NNY YUN드림
E mail : wefamilycare@gmail.com
Cell 916-801-8732
blog : blog.koreadaily.com/wefamilycare
일각에서는 하는 말이 미국의 의료 보험 제도는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고, 더우기 있으면 많이 있고 없으면 아예 없는 것이 차라리 유리하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 여기서 말하는 내용은 경제적인 능력 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읍니다.
4인 가족의 가장인 광식이는 47세의 건강한 중년 남성 입니다. 직업은 자영업이라 직장 생활인들 처럼 보험이 없읍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을 통해
소위 말하는 굴지의 보험 회사 Agent를 만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광식이가
영어가 시원치 않아 한국인 Agent를 만납니다. 그런데 설명하는 내용이 뭐가 뭔지 감이 안잡힙니다. 깨알 같은 전문 용어…… 골치가 아픕니다.
Deductible, Doctor Visit, co-insurance etc……
Agent은 걱정하지 말라 굴지의 보험 회사이니 모든게 Cover될거라 하며
서류를 내밀었읍니다.
4인 가족 한달 Premium $625.00 Doctor Visit시 매번 35불 그리고 Co-insurance
30% 그리고 Deductible $ 5,000.00 입니다.
광식이는 Agent가 아주 조건이 좋은 플랜이라 하며 모든게 cover된다하여
싸인을 하게 됩니다.
한달에 625불씩 내는게 엄청 부담이 되는걸 피부로 매달 느끼지만 좋은 플랜이라고 강조 하는 Agent의 말을 맹신 하였던 겄입니다.
그로부터 1년 3개월후 몸이 자주 피곤하여 병원에 갔더니 간에 이상이 왔다며 정밀 검사를 받을것을 요구 받았읍니다. 그로부터 3주후 간경변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읍니다.
광식이는 그래도 한시름 놓았읍니다. 왜냐하면 광식이 생각에 보험을 들었으니 모든게 커버 될거라 생각을 한거죠.
퇴원 한달후 광식이는 우연히 메일 박스를 열어보다 뇌진탕으로 세상을 등질뻔 했읍니다. 왜냐하면 광식이한테 7500불의 병원비가 청구 되었던 것입니다.
광식이 생각은 Deductible 5000불만 내면 나머진 보험 회사에서 다 처리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읍니다.
원래의 병원비는 약 30,000.00 정도 거기서 광식이의 Deductible은 5000불 그러면 보험회사가 나머지 25,000.00불을 다 pay 하는 줄 알았던거죠.
그러나 광식의 몫인 30%의 Co-insurance의 의미를 몰랐던 겁니다. 결국은 광식이는
7500불을 더 내야 했고 그걸로 인해 속병이 생겨 바로 의료 보험 해약을 했고
다행하게도 주변에 FAMILYCARE의 권유로 가입을 하여 지금은 건강한 몸으로 생업에 임하고 있읍니다.
근데 주위에선 묻는 말이 병력이 있는, 아니 있던 사람도 타회사 의료 플랜에 가입되냐고 묻더랍니다. 광식이는 주위분들에게 자신있게 얘기 했다 합니다.
다른데는 몰라도 FAMILYCARE 만큼은 가능하다고………
지금도 광식이는 만나는 사랍마다 FAMILYCARE PLAN 설명을 FAMILYCARE 관계자보다 더 열심히 추천하고 다닌 답니다.
잠시 여기서 의사와 보험 회사의 상관 관계를 살펴 볼까요???
예를 들어 A 라는 환자가 치료를 받았읍니다. 총 병원비는 50000블이 산출되었읍니다. A 라는 환자의 Deductible은 5000불 그리고 co-insurance는 30% 그러면 환자가 내야하는 병원비는 5000불(Deductible) + 13500불( 30% copay) ……….. 환자가 내야하는 병원비는 18500불을 본인 주머니에서 꺼내야 하는 믿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거죠. 그럼 나머지 31500불을 보험회사에서 병원에 지불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결국은 소위 의료 숫가다 해서 또 깍죠…….. 그러면 우리 같은 일반 보험자는 보험 회사에서 병원에 얼마 지불했는지 모릅니다. 사실 그 문제는 우리가 상관 할바는 아니죠, 우리의 관심사는 우리는 얼마나 적게 내느냐에 달렸는데…..
그래서 일설에는 병원들이 환자에게 요구 하는 의료비가 터무니 없는 (우리가 생각할때) 의료비를 청구 하는 이유는 보험회사에서 과도하게 낮은 의료 숫가를 요구하기 때문 이라는 얘기가 있읍니다.
다시 광식의 이야기로 돌아 가겠읍니다. 광식이는 지금 FAMILYCARE의 플랜으로 4인 가족 한달에 100불도 안되는 Premium으로 medical, dental, eye care plan, etc로 과거의 병력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고 있고, 지금은 50대가 넘었지만 월불입 금액은 변동이 없이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읍니다.
그리고 FAMILYCARE로 인해 절약된 500불은 은퇴 구좌에 적립해서 많은 돈이 되었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 지금은 stock market이 바닥이라 조금 손해 봤겠죠???)
이러한 케이스는 빙산에 일각입니다. 주위에 보면 일반 보험회사에 있다 FAMILYCARE로 전환한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여러가지 연유로….
자~~~~~~~~~~ 여러분 !!!!
이글을 읽으신 다음에 서럽속에 고이 모셔둔 굴지의 의료 보험 회사의 약관을 한번 다시 살펴 보시고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FAMILYCARE와 한번 비교해 봅시다. 과연 어떤 플랜이 나에게 적합한지……. 모든 분야에 있는 회사들이 허덕이고 있는 이시점에…….. 오직 의료 보험회사만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읍니다. 과연 이건 무엇을 의미 할까요?????
우리가 계속 의료 보험 회사를 살찌우게 만드는 그런 우를 계속 범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전화나 이메일 주시면 속시원하게 답변 드리겠읍니다.
끝으로 이글과 장시간 같이 해주신 독자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NNY YUN드림
E mail : wefamilyca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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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blog.koreadaily.com/wefamilycare
작성일2010-09-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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