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면 안된다 후나세 슌스케 Shunsuke Funase
페이지 정보
약약관련링크
본문
약 먹으면 안된다 후나세 슌스케 Shunsuke Funase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있다.
- 히포크라테스 -
100명의 명의 = 자연치유력
병이란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려는 현상이다.
감기로 예를 들면 열이 나는 것은 체온을 높여 바이러스나 세균응 죽이기 위해서다.
또한, 체온이 오르는 만큼 면역세포는 활성화되고 면역력도 강해진다.
기침, 콧물, 재채기, 설사 등은 병원균을 체외로 배출한다. 염증의 통증은 백혈구의 일종인 과립구가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죽일 때 발생한다.
활성산소라는 이름의 화염방사기가 외부에서 침입한 적을 태워 죽이고 있다.
그때 자신의 조직도 일부 불탄다. 그래서 환부는 통증과 발열을 수반한다.
염증의 통증이나 부기는 면역세포가 활약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감사해야 한다.
약물요법의 함정 - 자연치유력을 무시하고 병을 만성화시켜 약물중독에 빠지게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한 번에 여러가지 약을 먹는 다제병용 요법을 당연시하고 있다.
주변의 감기약 상자를 보길 바란다. 10가지가 넘는 약 이름이 나열된 것에 놀랄 것이다.
한 종류의 약으로는 부작용응 일으키는 확률이 낮아도 다제병용하면 부작용 위험은 커진다.
하나의 부작용은 5퍼센트의 위험성에 불과하지만, 같이 복용하면 그것이 2배, 3배, 4배, 5배로 늘어난다.
암의 원인 3가지
1. 과로
(의견; 과로 하나로는 죽지 않는다. 피곤하면 자면 된다. 먹지못하고 즉 영양실조와 과로가 동시에 겹칠때 병을 부른다)
2. 지나친 고민, 근심
3. 약과 약물 과다복용
- 감기약 -
감기약에는 절대로 손대지 않는다.
철저히 몸을 따뜻하게 하고, 림프구의 싸움을 응원하자.
따뜻한 우동에 파나 생강을 넣어 먹고 달걀술이나 매실짱아찌가 든 차로 땀을 내고, 몸을 자주 닦고 자면 좋아집니다. (아보 교수)
바이러스 병은 열을 내리지 마라. 이것이 기본이다.
해열제는 뇌증의 원인이 된다.
병원에는 가지 않는다.
타미플루는 위험하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모리 의사)
인플루엔자 이전에 이상한 이권 시스템을 고칠 필요가 있다.
거대 제약자본으로부터 정부(정당)은 거액의 정치헌금, 매스컴은 거액의 광고비를 받는다.
의료자본은 정부와 매스컴의 후원자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부의 왜곡과 날조를 시민은 감시, 비판, 고발한다.
그것이 국가의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인플루엔자는 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혀 무섭지 않은 병이다. 어쨋든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쉬도록 하자(하마 의사)
- 진통제 painkiller, pain reliever -
통증은 멈추기 때문에 더욱 아파진다. 이 역설을 이해하자.
통증은 움직이지 마. 쉬라는 몸의 신호다.
병원에 가기 전에 절식, 단식하고 조용히 휴식한다.
휴식이야말로 가장 좋은 약이다. 단식은 치유력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 의견 ; 단식은 치유력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아니다. 영양이 필요한데 굶어? 나는 단식 안한다.)
암의 통증도 실은 항암제와 방사선의 통증으로 조직이 극한까지 파괴된 것이 원인이다.
암의 통증을 피하는 최대 포임트는 암 치료 라는 이름의 상해를 거부하는 것이다.
항암제와 모르핀은 제약회사와 병원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매치 펌프다.
통증도 몸이 나으려는 치유반응이라고 아보 교수는 말한다. 통증은 움직이지 말라는 신호다. 안정을 취하면 반드시 낫는다. 진통제로 속이는 것은 지옥행 승차권을 사는 것이다. 혈류를 촉진하는 온열요법, 마사지와 침구요법 등을 하면 효과가 있다.
- 스테로이드 약물 장기투여 지옥 -
스테로이드 복용 기간이 6개월-1년이면 우선 2주간 약을 절반으로 줄인다.
그 후, 약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 1-2주와 4-6주에 걸쳐 끊는다.
양심적인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유명한 마유미 사다오 씨는 현재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아토피의 가장 큰 원인은 우유 알레르기라고 밀한다.
설탕, 고기, 달걀 등의 동물 단백질 섭취 증가, 그리고 포식, 폭식, 환경오염으로 일본인의 체질악화가 알레르기 다발의 원흉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소식, 채식, 자연식을 기본으로 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덧붙여 웃음, 휴식 등 스트레스를 벗어난 생활로 바꾸면 아토피는 사라진다.
( 의견 ; 노숙자들이 아토피가 없는것은 목욕을 안해서 피부가 두꺼워서이다.
매일 박 박 씻는게 피부에는 도움이 안된다. )
모기에 물려 부으면 손톱으로 십자 모양으로 눌러준다. 가려움이 분산되어 가라앉는다.
단것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 육식을 과다 섭취한 경우, 몸이 산성체질이 되어 벌레에 물렸을 때 반응도 심해진다. 가려움은 식생활부터 바꿔 개선한다.
- 두통의 원인은 두통약;headache pill -
1. 두통약은 쓰레기통에
2. 조용한 방에 눕는다
3. 먹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자는 것이 통증을 고치는 비결이다
4. 채식, 소식, 요가, 명상 등 생활양식을 고친다.
약물에서 벗어나면 두통은 반드시 낫는다. 확신을 갖고 쉬어라.
( 의견 ; 나는 치유를 동물로보터 배웠다.
동물는 의사가 없으니 아프면 굶고 물만 먹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낫는다 )
- 수면제에 빠져 -
불면의 원인은
1. 새집증후군에 의한 화학오염
2. 전자파 피폭
(의견 ; 나는 전기담요, 전기방석 안한다. 피가 마르는지 자고나면 찌부듯해서 전기용은 무조건 안한다. 겨울에 추우면 옷을 더 입고 이불을 더 덮는다.
CA주 LA, 나는 히타가 필요없고 에어콘도 안킨다. 자연 기후가 좋다.)
3. 콘코리트 건축의 냉 스트레스
4. 설탕, 가공식품 등 편식 과식으로 말미암은 저혈당증
5. 인간관계의 긴장 등
(의견 ; 인간관계 갈등이 모두 병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것을 이기는 힘은 우리 안에 있다. 심리학, 정신의학 지식이 필요하다. )
호두는 예로부터 불면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잠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한방약에 쓰이는 대추도 효과가 있다. 정신 스트레스는 심리상담으로 없앨 수도 있다.
몸도 마음도 긴장을 풀자.
( 의견 ; 생강 대추는 몸이 찬 여성들에게는 특효약이다.)
- 항우울제 antidepressant –
(의견 ; 우울증 기타 정신병 mental illness 는 약으로 못고친다.
약에 의존하지마라. 자녀들이 정신병 약을 거부하면 강요말라.)
우선 항우울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의사에게 요구한다. 거절하면 즉시 병원을 나와야만 한다.
문서를 입수하면 숙독하길 바란다. 자살의도, 공격 행동 이란는 큰 부작용이 있다고 적혀 있다. 충격적인 사실을 환자도 가족도 알아야 한다. 자살이나 살인의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런 공포의 약을 먹어왔던 것이다.
대화요법은 어떤 약물보다 우울병에 회복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친한 사람과 종일 마음으로 대화를 나눈다. 생명은 살아가는 힘을 되찾는다.
특히 젊은 사람은 심리상담으로 치료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약물차료는 신중을 가해야 한다.
고독은 금물이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털어놓으면 기분이 회복된다.
(의견 ; 아니다. 나는 외로우나 여러가지 봉사와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메운다.
고독 자체가 병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무지가 병을 만든다.
이혼하고, 사별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은 외로워서 모두 일찍 죽는게 아니다. )
이상하게 진득하지 못한 아이는 어머니의 임신기와 유아기에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화학물질은 뇌의 발달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시실리 선언)
자연적인 곡물 채식으로 식사하고 단것, 가공식품을 삼가자.
- 암 검진 -
병이란 기氣 가 병드는 것을 말한다.
암 선고를 받은 충격으로 암세포가 10배나 급격히 증가한다면 말이 안 된다.
자신의 상태는 스스로 확인하자.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고, 몸이 가볍고, 식사가 맛있고, 나쁜 꿈을 꾸지 않고, 호흡이 깊고, 매사에 감사하고, 감동한다면 당신은 건강하다.
우선 지나친 고민, 과로, 고다한 약의 복용을 중지한다. 항상 웃고, 감사하고, 식사를 바꾸고, 정량의 60퍼센트 정도만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한다. 그렇게 2주 정도 상태를 지켜보자.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대체요법에 이해가 깊은 의사에게 상담하자.
(의견 ;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사회가 개판이 됬는데 어케 웃고 감사할수 있는가? 어케 웃음이 나오는가? 흑수저가 없어지고 사회가 건강하면 안 웃어도 병은 낫는다.)
암 치료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를 늘린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웃으면 NK세포가 갑자기 늘어난다는 실험보고가 있다. 우선 웃자. 그러면 암은 치유될 것이다.
(의견 ; 웃는다고 병이 낫지는 않는다. 차라리 고민이 없으면 된다. )
몸이 쇠약하여 죽은 노인을 해부하면 시체의 약 80퍼센트에서 암을 발견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편안하게 생을 마감했다.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매일 약 5천 개의 암세포가 생기고 있다.
그러므로 암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우선 암에 관한 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대사증후군 insulin resistance syndrome, metabolic syndrome factors -
약물요법은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인데, 이것이 약물을 장기 투여하게 한다. 우선 혈압강하제에서 벗어나자. 다만 갑자기 끊으면 혈압이 올라갈 위험이 있으므로 조금씩 즐여 탈이 없도록 하자.
채식주의자의 혈압은 정상이다.
육식을 끊으면 고혈압은 해결된다. 스트레스 물질도 마찬가지다.
활기찬 채식주의자가 되자. 그러면 위험한 혈압강하제는 필요 없어진다.
( 의견 ; 그러나 고기를 전혀 안먹어도 문제가 생긴다. 많이 먹지 않는다.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있다.
- 히포크라테스 -
100명의 명의 = 자연치유력
병이란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려는 현상이다.
감기로 예를 들면 열이 나는 것은 체온을 높여 바이러스나 세균응 죽이기 위해서다.
또한, 체온이 오르는 만큼 면역세포는 활성화되고 면역력도 강해진다.
기침, 콧물, 재채기, 설사 등은 병원균을 체외로 배출한다. 염증의 통증은 백혈구의 일종인 과립구가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죽일 때 발생한다.
활성산소라는 이름의 화염방사기가 외부에서 침입한 적을 태워 죽이고 있다.
그때 자신의 조직도 일부 불탄다. 그래서 환부는 통증과 발열을 수반한다.
염증의 통증이나 부기는 면역세포가 활약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감사해야 한다.
약물요법의 함정 - 자연치유력을 무시하고 병을 만성화시켜 약물중독에 빠지게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한 번에 여러가지 약을 먹는 다제병용 요법을 당연시하고 있다.
주변의 감기약 상자를 보길 바란다. 10가지가 넘는 약 이름이 나열된 것에 놀랄 것이다.
한 종류의 약으로는 부작용응 일으키는 확률이 낮아도 다제병용하면 부작용 위험은 커진다.
하나의 부작용은 5퍼센트의 위험성에 불과하지만, 같이 복용하면 그것이 2배, 3배, 4배, 5배로 늘어난다.
암의 원인 3가지
1. 과로
(의견; 과로 하나로는 죽지 않는다. 피곤하면 자면 된다. 먹지못하고 즉 영양실조와 과로가 동시에 겹칠때 병을 부른다)
2. 지나친 고민, 근심
3. 약과 약물 과다복용
- 감기약 -
감기약에는 절대로 손대지 않는다.
철저히 몸을 따뜻하게 하고, 림프구의 싸움을 응원하자.
따뜻한 우동에 파나 생강을 넣어 먹고 달걀술이나 매실짱아찌가 든 차로 땀을 내고, 몸을 자주 닦고 자면 좋아집니다. (아보 교수)
바이러스 병은 열을 내리지 마라. 이것이 기본이다.
해열제는 뇌증의 원인이 된다.
병원에는 가지 않는다.
타미플루는 위험하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모리 의사)
인플루엔자 이전에 이상한 이권 시스템을 고칠 필요가 있다.
거대 제약자본으로부터 정부(정당)은 거액의 정치헌금, 매스컴은 거액의 광고비를 받는다.
의료자본은 정부와 매스컴의 후원자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부의 왜곡과 날조를 시민은 감시, 비판, 고발한다.
그것이 국가의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인플루엔자는 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혀 무섭지 않은 병이다. 어쨋든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쉬도록 하자(하마 의사)
- 진통제 painkiller, pain reliever -
통증은 멈추기 때문에 더욱 아파진다. 이 역설을 이해하자.
통증은 움직이지 마. 쉬라는 몸의 신호다.
병원에 가기 전에 절식, 단식하고 조용히 휴식한다.
휴식이야말로 가장 좋은 약이다. 단식은 치유력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 의견 ; 단식은 치유력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아니다. 영양이 필요한데 굶어? 나는 단식 안한다.)
암의 통증도 실은 항암제와 방사선의 통증으로 조직이 극한까지 파괴된 것이 원인이다.
암의 통증을 피하는 최대 포임트는 암 치료 라는 이름의 상해를 거부하는 것이다.
항암제와 모르핀은 제약회사와 병원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매치 펌프다.
통증도 몸이 나으려는 치유반응이라고 아보 교수는 말한다. 통증은 움직이지 말라는 신호다. 안정을 취하면 반드시 낫는다. 진통제로 속이는 것은 지옥행 승차권을 사는 것이다. 혈류를 촉진하는 온열요법, 마사지와 침구요법 등을 하면 효과가 있다.
- 스테로이드 약물 장기투여 지옥 -
스테로이드 복용 기간이 6개월-1년이면 우선 2주간 약을 절반으로 줄인다.
그 후, 약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 1-2주와 4-6주에 걸쳐 끊는다.
양심적인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유명한 마유미 사다오 씨는 현재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아토피의 가장 큰 원인은 우유 알레르기라고 밀한다.
설탕, 고기, 달걀 등의 동물 단백질 섭취 증가, 그리고 포식, 폭식, 환경오염으로 일본인의 체질악화가 알레르기 다발의 원흉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소식, 채식, 자연식을 기본으로 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덧붙여 웃음, 휴식 등 스트레스를 벗어난 생활로 바꾸면 아토피는 사라진다.
( 의견 ; 노숙자들이 아토피가 없는것은 목욕을 안해서 피부가 두꺼워서이다.
매일 박 박 씻는게 피부에는 도움이 안된다. )
모기에 물려 부으면 손톱으로 십자 모양으로 눌러준다. 가려움이 분산되어 가라앉는다.
단것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 육식을 과다 섭취한 경우, 몸이 산성체질이 되어 벌레에 물렸을 때 반응도 심해진다. 가려움은 식생활부터 바꿔 개선한다.
- 두통의 원인은 두통약;headache pill -
1. 두통약은 쓰레기통에
2. 조용한 방에 눕는다
3. 먹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자는 것이 통증을 고치는 비결이다
4. 채식, 소식, 요가, 명상 등 생활양식을 고친다.
약물에서 벗어나면 두통은 반드시 낫는다. 확신을 갖고 쉬어라.
( 의견 ; 나는 치유를 동물로보터 배웠다.
동물는 의사가 없으니 아프면 굶고 물만 먹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낫는다 )
- 수면제에 빠져 -
불면의 원인은
1. 새집증후군에 의한 화학오염
2. 전자파 피폭
(의견 ; 나는 전기담요, 전기방석 안한다. 피가 마르는지 자고나면 찌부듯해서 전기용은 무조건 안한다. 겨울에 추우면 옷을 더 입고 이불을 더 덮는다.
CA주 LA, 나는 히타가 필요없고 에어콘도 안킨다. 자연 기후가 좋다.)
3. 콘코리트 건축의 냉 스트레스
4. 설탕, 가공식품 등 편식 과식으로 말미암은 저혈당증
5. 인간관계의 긴장 등
(의견 ; 인간관계 갈등이 모두 병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것을 이기는 힘은 우리 안에 있다. 심리학, 정신의학 지식이 필요하다. )
호두는 예로부터 불면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잠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한방약에 쓰이는 대추도 효과가 있다. 정신 스트레스는 심리상담으로 없앨 수도 있다.
몸도 마음도 긴장을 풀자.
( 의견 ; 생강 대추는 몸이 찬 여성들에게는 특효약이다.)
- 항우울제 antidepressant –
(의견 ; 우울증 기타 정신병 mental illness 는 약으로 못고친다.
약에 의존하지마라. 자녀들이 정신병 약을 거부하면 강요말라.)
우선 항우울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의사에게 요구한다. 거절하면 즉시 병원을 나와야만 한다.
문서를 입수하면 숙독하길 바란다. 자살의도, 공격 행동 이란는 큰 부작용이 있다고 적혀 있다. 충격적인 사실을 환자도 가족도 알아야 한다. 자살이나 살인의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런 공포의 약을 먹어왔던 것이다.
대화요법은 어떤 약물보다 우울병에 회복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친한 사람과 종일 마음으로 대화를 나눈다. 생명은 살아가는 힘을 되찾는다.
특히 젊은 사람은 심리상담으로 치료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약물차료는 신중을 가해야 한다.
고독은 금물이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털어놓으면 기분이 회복된다.
(의견 ; 아니다. 나는 외로우나 여러가지 봉사와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메운다.
고독 자체가 병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무지가 병을 만든다.
이혼하고, 사별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은 외로워서 모두 일찍 죽는게 아니다. )
이상하게 진득하지 못한 아이는 어머니의 임신기와 유아기에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화학물질은 뇌의 발달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시실리 선언)
자연적인 곡물 채식으로 식사하고 단것, 가공식품을 삼가자.
- 암 검진 -
병이란 기氣 가 병드는 것을 말한다.
암 선고를 받은 충격으로 암세포가 10배나 급격히 증가한다면 말이 안 된다.
자신의 상태는 스스로 확인하자.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고, 몸이 가볍고, 식사가 맛있고, 나쁜 꿈을 꾸지 않고, 호흡이 깊고, 매사에 감사하고, 감동한다면 당신은 건강하다.
우선 지나친 고민, 과로, 고다한 약의 복용을 중지한다. 항상 웃고, 감사하고, 식사를 바꾸고, 정량의 60퍼센트 정도만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한다. 그렇게 2주 정도 상태를 지켜보자.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대체요법에 이해가 깊은 의사에게 상담하자.
(의견 ;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사회가 개판이 됬는데 어케 웃고 감사할수 있는가? 어케 웃음이 나오는가? 흑수저가 없어지고 사회가 건강하면 안 웃어도 병은 낫는다.)
암 치료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를 늘린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웃으면 NK세포가 갑자기 늘어난다는 실험보고가 있다. 우선 웃자. 그러면 암은 치유될 것이다.
(의견 ; 웃는다고 병이 낫지는 않는다. 차라리 고민이 없으면 된다. )
몸이 쇠약하여 죽은 노인을 해부하면 시체의 약 80퍼센트에서 암을 발견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편안하게 생을 마감했다.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매일 약 5천 개의 암세포가 생기고 있다.
그러므로 암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우선 암에 관한 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대사증후군 insulin resistance syndrome, metabolic syndrome factors -
약물요법은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인데, 이것이 약물을 장기 투여하게 한다. 우선 혈압강하제에서 벗어나자. 다만 갑자기 끊으면 혈압이 올라갈 위험이 있으므로 조금씩 즐여 탈이 없도록 하자.
채식주의자의 혈압은 정상이다.
육식을 끊으면 고혈압은 해결된다. 스트레스 물질도 마찬가지다.
활기찬 채식주의자가 되자. 그러면 위험한 혈압강하제는 필요 없어진다.
( 의견 ; 그러나 고기를 전혀 안먹어도 문제가 생긴다. 많이 먹지 않는다. )
작성일2016-09-12 00:16
asdf님의 댓글
asdf
as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