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거짓 통계, 저녁식사 혼자 먹으면 우울증 위험 1.4배, 극단적 선택 위험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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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예쁜 말 좀 하시면서 사십시다!
한마디라도 이상한 말, 좀 하지 말아주십시요!
욕하시고 싶은분들은 혼자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
>
> 거짓 통계, 저녁식사 혼자 먹으면 우울증 위험 1.4배, 극단적 선택 위험 1.5배
>
> =;; 반론 ;;=
> 정신병이 뭔지도 모르는 넘이 통계만 의지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
>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30년을 혼자 밥먹어도 우울증이 없으며,
> 자살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
> 물론 다른 사람과 함께 밥먹으면 좋으나
> 혼자 산다고 모두 정신병 걸릴 확율이 더 많은건 아니다.
>
> 대한 항공에 조현아 뇬은 가족 있고 돈 있는데
> 왜 조현병 schizophrenia인가?
>
> 심리학과 정신병을 먼저 공부 하고 개소리를 해라.
> ====
> 서울대병원 연구팀, 1만4천여명 대상 ‘혼밥-우울증?극단적 생각’ 상관성 분석
> “전체 성인 22.9% 이상 ‘혼밥 ’,,,우울증 위험 26.6%, 극단적 생각 비율 11%”
> “가족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성인의 정신 건강 유지에 효과적”
>
> 최근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혼자서 식사를 즐기는 이른바 ‘혼밥족’이 급증하고 있다.
> 전체 성인 5명 중 1명 이상이 저녁식사를 혼자서 먹는 혼밥족이라는 통계도 나왔다.
>
> 이러한 가운데 저녁 식사를 혼자 하면 우울증 발생위험이 1.4배 높아지고,
>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가 일반인보다 1.5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 반론 ;;=
> 정신건강을 위해서 철학, 역사, 인문학을 공부하라고 권한다.
> 아무도 없는 산 속에서 혼자 사는 외로운 사람은 왜 우울증이 없는가?
> 혼자 사는 약자에게 불리한 통계를 만드는건
> 강자를 좋게 평하려는 자본주의 제도의 편견이다.
> ----
>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
> =;; 반론 ;;=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팀’은 공부 좀 더 해라.
> ----
> 연구팀은 2014, 2016,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 남성 5826명, 여성 8267명 총 1만4093명을 대상으로 혼밥과 우울증 극단적 생각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
> 그 결과, 전체 성인의 22.9%가 혼자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저녁을
> 혼자 먹는 사람의 우울증 발생위험은 26.6%로,
> 가족과 함께 먹거나(17.7%),
> 가족 외의 다른 사람과 함께 먹는 사람(18.4%)보다 높았다.
> =;; 반론 ;;=
> 우울증은 밥먹는것 때문에 생기는게 아니고
>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
> 부부가 같이 사는데 왜 치매가 걸리는가?
> 이 질문에 대답 해 보라.
> --------
> 극단적 생각을 하는 비율도 혼자 저녁을 먹는 사람(11%)이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5.2%)의 두 배 이상이었다.
> =;; 반론 ;;=
> 자살 할 생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 무엇으로 기준으로 통계를 냈는가?
> 그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왔는가?
>
> 신앙심이 많고 적고는 무엇에 기준 하는가?
> 헌금 많이 내면 신앙심이 좋은가?
> 자녀를 팽개치고 매일 교회에 와서 살면 신앙심이 좋은가?
> -----
> 또한 연구팀이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 여러 요인을 고려해 [무슨 여러 요인? 가정의학만 공부하고 심리학 정신의학을 모르는것들이] 혼자 저녁 먹는 사람의 우울증 위험을 추정한 결과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보다 1.4배 높았다.
> 자살 생각 위험은 1.5배 증가했다.
>
> 저녁 혼밥이 우울증, 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컸다.
>
> 저녁을 혼자 먹더라도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의 자살 생각 위험은 저녁을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과 차이가 없었다.
> =;; 반론 ;;=
> 참으로 웃긴다.
> 결국 운동이 육체건강, 정신건강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상식에도 벗어나는 개소리 이다.
> 허면 왜 의사들은 운동을 권하는가?
> ------
> 연구팀은 논문에서 “저녁을 혼자 먹는 것은 우울증, 특히 자살 생각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며 “가족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성인의 정신 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 =;; 반론 ;;=
> 정신병자들은 대부분이 혼자 사는 사람들 일까?
> 범죄자들은 대부분이 혼자 사는 사람들일까?
> 못난 개소리 말고 공부 좀 더 해라.
> 엉터리로 통계를 내지 말고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라.
>
> 정신적 통계는 육체적 질병 통계보다 무척 어렵다.
>
> 그(녀)가
> 자살을 하려는지 어케 알아냈는가?
> 우울증이 있는지 어케 측정을 했나?
>
> 당신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어케 측정 하는가?
> 사랑, 증오 탐지기를 개발 했는가?
> 아직 없다.
> 거짓말 탐지기는 있다.
> ----
> 이반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
>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192673
>
>
한마디라도 이상한 말, 좀 하지 말아주십시요!
욕하시고 싶은분들은 혼자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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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 통계, 저녁식사 혼자 먹으면 우울증 위험 1.4배, 극단적 선택 위험 1.5배
>
> =;; 반론 ;;=
> 정신병이 뭔지도 모르는 넘이 통계만 의지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
>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30년을 혼자 밥먹어도 우울증이 없으며,
> 자살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
> 물론 다른 사람과 함께 밥먹으면 좋으나
> 혼자 산다고 모두 정신병 걸릴 확율이 더 많은건 아니다.
>
> 대한 항공에 조현아 뇬은 가족 있고 돈 있는데
> 왜 조현병 schizophrenia인가?
>
> 심리학과 정신병을 먼저 공부 하고 개소리를 해라.
> ====
> 서울대병원 연구팀, 1만4천여명 대상 ‘혼밥-우울증?극단적 생각’ 상관성 분석
> “전체 성인 22.9% 이상 ‘혼밥 ’,,,우울증 위험 26.6%, 극단적 생각 비율 11%”
> “가족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성인의 정신 건강 유지에 효과적”
>
> 최근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혼자서 식사를 즐기는 이른바 ‘혼밥족’이 급증하고 있다.
> 전체 성인 5명 중 1명 이상이 저녁식사를 혼자서 먹는 혼밥족이라는 통계도 나왔다.
>
> 이러한 가운데 저녁 식사를 혼자 하면 우울증 발생위험이 1.4배 높아지고,
>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가 일반인보다 1.5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 반론 ;;=
> 정신건강을 위해서 철학, 역사, 인문학을 공부하라고 권한다.
> 아무도 없는 산 속에서 혼자 사는 외로운 사람은 왜 우울증이 없는가?
> 혼자 사는 약자에게 불리한 통계를 만드는건
> 강자를 좋게 평하려는 자본주의 제도의 편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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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
> =;; 반론 ;;=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팀’은 공부 좀 더 해라.
> ----
> 연구팀은 2014, 2016,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 남성 5826명, 여성 8267명 총 1만4093명을 대상으로 혼밥과 우울증 극단적 생각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
> 그 결과, 전체 성인의 22.9%가 혼자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저녁을
> 혼자 먹는 사람의 우울증 발생위험은 26.6%로,
> 가족과 함께 먹거나(17.7%),
> 가족 외의 다른 사람과 함께 먹는 사람(18.4%)보다 높았다.
> =;; 반론 ;;=
> 우울증은 밥먹는것 때문에 생기는게 아니고
>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
> 부부가 같이 사는데 왜 치매가 걸리는가?
> 이 질문에 대답 해 보라.
> --------
> 극단적 생각을 하는 비율도 혼자 저녁을 먹는 사람(11%)이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5.2%)의 두 배 이상이었다.
> =;; 반론 ;;=
> 자살 할 생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 무엇으로 기준으로 통계를 냈는가?
> 그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왔는가?
>
> 신앙심이 많고 적고는 무엇에 기준 하는가?
> 헌금 많이 내면 신앙심이 좋은가?
> 자녀를 팽개치고 매일 교회에 와서 살면 신앙심이 좋은가?
> -----
> 또한 연구팀이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 여러 요인을 고려해 [무슨 여러 요인? 가정의학만 공부하고 심리학 정신의학을 모르는것들이] 혼자 저녁 먹는 사람의 우울증 위험을 추정한 결과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보다 1.4배 높았다.
> 자살 생각 위험은 1.5배 증가했다.
>
> 저녁 혼밥이 우울증, 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컸다.
>
> 저녁을 혼자 먹더라도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의 자살 생각 위험은 저녁을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과 차이가 없었다.
> =;; 반론 ;;=
> 참으로 웃긴다.
> 결국 운동이 육체건강, 정신건강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상식에도 벗어나는 개소리 이다.
> 허면 왜 의사들은 운동을 권하는가?
> ------
> 연구팀은 논문에서 “저녁을 혼자 먹는 것은 우울증, 특히 자살 생각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며 “가족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성인의 정신 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 =;; 반론 ;;=
> 정신병자들은 대부분이 혼자 사는 사람들 일까?
> 범죄자들은 대부분이 혼자 사는 사람들일까?
> 못난 개소리 말고 공부 좀 더 해라.
> 엉터리로 통계를 내지 말고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라.
>
> 정신적 통계는 육체적 질병 통계보다 무척 어렵다.
>
> 그(녀)가
> 자살을 하려는지 어케 알아냈는가?
> 우울증이 있는지 어케 측정을 했나?
>
> 당신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어케 측정 하는가?
> 사랑, 증오 탐지기를 개발 했는가?
> 아직 없다.
> 거짓말 탐지기는 있다.
> ----
> 이반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
>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19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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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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