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강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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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가주 강남님..
투자를 위해 이곳에 글들을 열심히 읽던 사람입니다.
저도 특종님의 글과 북가주 강남님의 글을 빼놓지 않고 읽었고요.
솔직히 말씀드려 북가주 강남님의 글은 부동산불패를 외치는
제주위 전형적인 리얼터중 한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손으로 하늘을 가릴순없는겁니다.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대세를 잘 따를수 있게 한인들의 눈을 뜨게 도와주세요
저도 집을 가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부동산 마켓은 지금 현제 분명히 다운턴 입니다.
많은 돈을 다운해서 집을 구입해 오랜기간동안 살분들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요
저도 부동산 마켓은 장기적으로 오름세라 믿습니다.
허나 부동산이 어느정도씩 일정하게 올라주지 않으면 실상 마이너스입니다.
인슈어런스, 프로러티 택스, house value loss, 모기지 이자,...
2년이 될지 3년이 될지 얼마동안 얼마나 떨어질지 인플레이션이 올것인지
어찌하는 것이 많은분들이 고민할 loss를 줄일수 있는지를
자료를 공유하며 함께 이야기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북가주강남님이 2006-05-19 10:22:54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리송님
>
>전 특종님을 깍아 내리려고 한 의도은 아니였던것 같은데....리송님에게는
>그럴게 들려나봅니다. 특종님은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다만 광대한 지역을 상대로 하니 제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북가주에서는 지역 특정상 다르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제 개인적인 글을 올릴것 뿐입니다.
>
>특종님은 객관적으로 쓰신 글과 CNN 에서 퍼옴 글들을 올리신거고 (나쁘다고 하지 않은것 같은데...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태을 기자들이 쓴것이기때문에)
>
>전 제 나름대로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인 글을 올릴려고 했지만 언어 표현 부족으로 인해 잘 전달이 안된것 같습니다. 14살때 와서 한글의 실력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선천 부탁합니다.
>
>그리고 한 마디 더 붙히자면 리송님은 현재 상태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고귀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
>
>
>리송님이 2006-05-18 23:28:30에 쓰신글
>>그런데 아쉽게도 님의 글은 아무 근거가 없군요.
>>집값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듣는 귀닳는 얘기에 불과하군요.
>>본인의 느낌에 불과하고 상식선을 넘지 않는 귀가 닳도록 듣는 얘기죠.
>>기분 나쁘시겠만, 자신의 글과 특종님의 글을 대비해서 읽어 보세요.
>>지식의 차이 많이 느끼시지 않는지요.
>>
>>특종님은 최근 여기저기 소식을 전해주며, 나름대로 객관적인 자료를
>>전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
>>
>>
>>
>>
>>
투자를 위해 이곳에 글들을 열심히 읽던 사람입니다.
저도 특종님의 글과 북가주 강남님의 글을 빼놓지 않고 읽었고요.
솔직히 말씀드려 북가주 강남님의 글은 부동산불패를 외치는
제주위 전형적인 리얼터중 한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손으로 하늘을 가릴순없는겁니다.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대세를 잘 따를수 있게 한인들의 눈을 뜨게 도와주세요
저도 집을 가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부동산 마켓은 지금 현제 분명히 다운턴 입니다.
많은 돈을 다운해서 집을 구입해 오랜기간동안 살분들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요
저도 부동산 마켓은 장기적으로 오름세라 믿습니다.
허나 부동산이 어느정도씩 일정하게 올라주지 않으면 실상 마이너스입니다.
인슈어런스, 프로러티 택스, house value loss, 모기지 이자,...
2년이 될지 3년이 될지 얼마동안 얼마나 떨어질지 인플레이션이 올것인지
어찌하는 것이 많은분들이 고민할 loss를 줄일수 있는지를
자료를 공유하며 함께 이야기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북가주강남님이 2006-05-19 10:22:54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리송님
>
>전 특종님을 깍아 내리려고 한 의도은 아니였던것 같은데....리송님에게는
>그럴게 들려나봅니다. 특종님은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다만 광대한 지역을 상대로 하니 제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북가주에서는 지역 특정상 다르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제 개인적인 글을 올릴것 뿐입니다.
>
>특종님은 객관적으로 쓰신 글과 CNN 에서 퍼옴 글들을 올리신거고 (나쁘다고 하지 않은것 같은데...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태을 기자들이 쓴것이기때문에)
>
>전 제 나름대로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인 글을 올릴려고 했지만 언어 표현 부족으로 인해 잘 전달이 안된것 같습니다. 14살때 와서 한글의 실력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선천 부탁합니다.
>
>그리고 한 마디 더 붙히자면 리송님은 현재 상태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고귀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
>
>
>리송님이 2006-05-18 23:28:30에 쓰신글
>>그런데 아쉽게도 님의 글은 아무 근거가 없군요.
>>집값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듣는 귀닳는 얘기에 불과하군요.
>>본인의 느낌에 불과하고 상식선을 넘지 않는 귀가 닳도록 듣는 얘기죠.
>>기분 나쁘시겠만, 자신의 글과 특종님의 글을 대비해서 읽어 보세요.
>>지식의 차이 많이 느끼시지 않는지요.
>>
>>특종님은 최근 여기저기 소식을 전해주며, 나름대로 객관적인 자료를
>>전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
>>
>>
>>
>>
>>
작성일2006-05-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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