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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삶의기본 요소인 의 식 주 중의 한가지 입니다.
삶은 돈 보다 더 가치가 있읍니다.
죽을 때 돈을 무덤으로 가져간 사람을 저는 보지 못했읍니다.
형편이 되시면 집을 사셔서 정원도 가꾸고 집 색깔도 마음되로 바꿔 칠 할 수도 있고
집리모델링도 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렌트비로 남(집주인, Landlord)의 몰게지를 페이 하느니 차라리 능력이 되면 집을 구매하는 것도 좋죠.
인생은 짧읍니다. 거주 목적이면 아무때나 집을 사시는 것도 좋음니다. 왜냐하면,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더 안정된 생활을 누린다는 통계도 있읍니다. 저는 부동산 investor 로서 지금 현재 저희동네에다 집을 여러채 더 사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서 못 사고 있읍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또는 기도해 보시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살 수 있으면 사고 없으면 더 저축해서 사시면 되는 것 아니겠읍니까? 행복한 삶 사세요.
임꺽정님이 2006-03-23 22:09:27에 쓰신글
>이왕 기다리신 거 1년 정도만 더 기다리셔요. 앞으로 이자율이 최소한 0.5%에서 0.75%는 더 오를 거고, 경제도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고, 이자 only로만 집을 산 사람들은 이제 3년에서 5년의 기본적인 시간들이 다 지나가서 페이먼트 부담이 엄청 늘어나면서 집을 내놓아야 할 상황이고, 현재 계속 매물이 늘어나고 있고 중간가격도 정체 내지는 소폭하락으로 이어지고 있고, 등등 여러 상황을 종합 분석하면 투자 목적인 경우는 최소 1년 반에서 2년 정도는 주식투자나 은행에 모셔두는 것이 좋고, 거주 목적인 경우도 최소한 1년 정도 더 기다리면 지금의 시세보다 15%에서 30%정도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때가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동산 업자들은 항상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오르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은 인플레이션 등을 감안할 때 오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기간에 똑같은 액수를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20년 30년후의 결과는 엄청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의 50만달러가 20-30년 후에는 60-70만달러가 될 수도 있고 500만달러가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현명하게 시대상황을 판단해 재테크를 운용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렸다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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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님이 2006-03-23 09:22:15에 쓰신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
>>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
>> 답답한 아줌
삶은 돈 보다 더 가치가 있읍니다.
죽을 때 돈을 무덤으로 가져간 사람을 저는 보지 못했읍니다.
형편이 되시면 집을 사셔서 정원도 가꾸고 집 색깔도 마음되로 바꿔 칠 할 수도 있고
집리모델링도 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렌트비로 남(집주인, Landlord)의 몰게지를 페이 하느니 차라리 능력이 되면 집을 구매하는 것도 좋죠.
인생은 짧읍니다. 거주 목적이면 아무때나 집을 사시는 것도 좋음니다. 왜냐하면,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더 안정된 생활을 누린다는 통계도 있읍니다. 저는 부동산 investor 로서 지금 현재 저희동네에다 집을 여러채 더 사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서 못 사고 있읍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또는 기도해 보시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살 수 있으면 사고 없으면 더 저축해서 사시면 되는 것 아니겠읍니까? 행복한 삶 사세요.
임꺽정님이 2006-03-23 22:09:27에 쓰신글
>이왕 기다리신 거 1년 정도만 더 기다리셔요. 앞으로 이자율이 최소한 0.5%에서 0.75%는 더 오를 거고, 경제도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고, 이자 only로만 집을 산 사람들은 이제 3년에서 5년의 기본적인 시간들이 다 지나가서 페이먼트 부담이 엄청 늘어나면서 집을 내놓아야 할 상황이고, 현재 계속 매물이 늘어나고 있고 중간가격도 정체 내지는 소폭하락으로 이어지고 있고, 등등 여러 상황을 종합 분석하면 투자 목적인 경우는 최소 1년 반에서 2년 정도는 주식투자나 은행에 모셔두는 것이 좋고, 거주 목적인 경우도 최소한 1년 정도 더 기다리면 지금의 시세보다 15%에서 30%정도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때가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동산 업자들은 항상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오르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은 인플레이션 등을 감안할 때 오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기간에 똑같은 액수를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20년 30년후의 결과는 엄청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의 50만달러가 20-30년 후에는 60-70만달러가 될 수도 있고 500만달러가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현명하게 시대상황을 판단해 재테크를 운용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렸다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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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님이 2006-03-23 09:22:15에 쓰신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
>>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
>> 답답한 아줌
작성일2006-03-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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