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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Risk Mortgages Become Toxic Mess
http://biz.yahoo.com/ap/070811/toxic_mortgages.html?.v=2
이제까지 부동산 융자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Sub-Prime 밖에는 언급된것이 별로
없습니다. 실제로 High Risk Mortgage 에 대한 문제나 그에대한 실체가 아직
표면화 된것이 적지만 정말로 지금 Sub-Prime 문제보다 3-4 배의 문제는
High Risk Mortgage 로 Option ARM, Interest Only Loan 등 입니다.
특히 California 의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몇달전에 언급했던대로 California 가
Option ARM 과 Interest Only Loan 이 가장많은 주로 이제 Bubble 이 Pop 되는
상황이 점점 가까와 지고 있습니다. 70% 의 mortgage 가 high risk loan 이였으니...
위의 Link 에 나온 내용대로 현재의 Sub-Prime Loan 의 연체율은 14% 이고
Option 과 Interest Only 의 연체율은 지금 4% 에 불과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자만
내는 Payment 가 낮아서 아직 연체율이 낮은데 올라가는 이자로 Payment 의
부담이 생길때 option ARM $581 billion, interest only $1.4 trillion 의 융자금액
중 $325 billion 의 융자금액이 연체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는데 Sup-prime 의
연체율인 $212 billion 보다 훨씬 큰 금액이고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생긴
negative equity 등을 고려할때 앞으로 Financial market 에 생길 impact 는
1930 년대의 대 공황이후 가장 나쁜 경제상황이라고 까지 전문가 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중반정도에 Sub-prime 의 최악의 상황이 생길것 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그렇다면 option ARM 과 interest only loan 의 심각성이 짙게 나타날 시점이 내년
중반기 일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로 1-2 년 최악의 상황이 올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것 뿐 아니고 HELOC home equity loan 은 지금 언급도 되지 않은 상황인데
문론 interest only, option ARM 보다는 적은 규모라 할지라도 실제 집을 구입한지
조금 오래되고 이자도 좋은것을 갖고있는 사람들 이라도 HELOC 의 연체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상황입니다.
항상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글을 올려서 저도 마음은 좋지
않지만 아닌것을 기라고 할수없고 또 있는것을 없다고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이해를 부탁하는 바 입니다.
--------------------
현재 집을 1-2 년전에 no down 이나 아주 적은돈 투자해서 집을 구입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과감하게 싸게 내놓고 팔아 버리심이 현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90-110% 은행융자면 그게 은행이 소유한 자산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아니면 7 년이상 고생하고 나중에 집값 내려간데서 다시 올라갈때까지 꿋꿋하게
갖고 계시던지..
--------------------
집값이 비싸도 이자싸게 내는것이나 , 집값이 싸도 이자 비싸게 내는것이나
Payment 는 같다는 그런 말은 절대로 틀린 말이니 듣지 마시고 2009 년말 이후즘
이자가 조금 높더라도 그때 집을 다시 장만하시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biz.yahoo.com/ap/070811/toxic_mortgages.html?.v=2
이제까지 부동산 융자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Sub-Prime 밖에는 언급된것이 별로
없습니다. 실제로 High Risk Mortgage 에 대한 문제나 그에대한 실체가 아직
표면화 된것이 적지만 정말로 지금 Sub-Prime 문제보다 3-4 배의 문제는
High Risk Mortgage 로 Option ARM, Interest Only Loan 등 입니다.
특히 California 의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몇달전에 언급했던대로 California 가
Option ARM 과 Interest Only Loan 이 가장많은 주로 이제 Bubble 이 Pop 되는
상황이 점점 가까와 지고 있습니다. 70% 의 mortgage 가 high risk loan 이였으니...
위의 Link 에 나온 내용대로 현재의 Sub-Prime Loan 의 연체율은 14% 이고
Option 과 Interest Only 의 연체율은 지금 4% 에 불과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자만
내는 Payment 가 낮아서 아직 연체율이 낮은데 올라가는 이자로 Payment 의
부담이 생길때 option ARM $581 billion, interest only $1.4 trillion 의 융자금액
중 $325 billion 의 융자금액이 연체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는데 Sup-prime 의
연체율인 $212 billion 보다 훨씬 큰 금액이고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생긴
negative equity 등을 고려할때 앞으로 Financial market 에 생길 impact 는
1930 년대의 대 공황이후 가장 나쁜 경제상황이라고 까지 전문가 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중반정도에 Sub-prime 의 최악의 상황이 생길것 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그렇다면 option ARM 과 interest only loan 의 심각성이 짙게 나타날 시점이 내년
중반기 일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로 1-2 년 최악의 상황이 올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것 뿐 아니고 HELOC home equity loan 은 지금 언급도 되지 않은 상황인데
문론 interest only, option ARM 보다는 적은 규모라 할지라도 실제 집을 구입한지
조금 오래되고 이자도 좋은것을 갖고있는 사람들 이라도 HELOC 의 연체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상황입니다.
항상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글을 올려서 저도 마음은 좋지
않지만 아닌것을 기라고 할수없고 또 있는것을 없다고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이해를 부탁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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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을 1-2 년전에 no down 이나 아주 적은돈 투자해서 집을 구입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과감하게 싸게 내놓고 팔아 버리심이 현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90-110% 은행융자면 그게 은행이 소유한 자산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아니면 7 년이상 고생하고 나중에 집값 내려간데서 다시 올라갈때까지 꿋꿋하게
갖고 계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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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비싸도 이자싸게 내는것이나 , 집값이 싸도 이자 비싸게 내는것이나
Payment 는 같다는 그런 말은 절대로 틀린 말이니 듣지 마시고 2009 년말 이후즘
이자가 조금 높더라도 그때 집을 다시 장만하시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성일2007-08-11 11:01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Option ARM 의 인덱스는 점점 하향 추세에 있으므로 이자온리 부분이 많이 늘지 않고 있죠. 다만 계속 미니멈만 페이먼트 한 경우, 원금증가로 인한 밸런스가 집밸류보다 더 커지면 문제가 되지만 첨에 10% 미니멈 다운페이 했기 땜에
그럴 확률은 적고(Option Arm 인경우 no down 적용 않됨, 10% 미니멈.) Interest Only 론은 원금 증가가 없기 땜에, 렌트 페이먼트 하듯 이자만 지불하면 어디에서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금내는 고정 보다 안전하죠. 월페이먼이 훨씬 작으니까.
정답님, 근데 이자변하지않읍니까?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아닙니까?
님의글을 보니 갑자기 ... . ㅉㅉ
님의글을 보니 갑자기 ... . ㅉㅉ
집값이 그대로면 그렇지만 5년 7년 고정으로 빌린 경우 집값이 내려가 재융자시 융자가 나오지 않으면 혹은 융자가 나오더라도 이율이 비싸면 결국은 힘들어지긴 마찬가지. 도중 수입이라도 없어지는 상황이 오면 최악이죠.특종님 2001년처럼 이자내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그때는 기름값이 싸서 그래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기름값이 워낙비싸 인플레 염려 때문에 장난이 아니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지도자 잘못만나 서민들 죽을 맛이니 어쩌노
123 은 눈이 않좋니? 아님 무식해서 남의 글을 이해 못하는가? 내가 분명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인덱스 하향 한단 글은 어따 빼먹고 헛발질이니? 아는 척은..ㅈ ㄹ
특종님, 저는 현찰내고 집사서 새놓고 있는데요, 사실은 집사서 바로 팔려고 했는데, 부동산시장 상황이 안좋아져서, 묶여서, 할수없이 세를 놓고 있읍니다. 이런경우는 더가지고 있어야할지 싸게라도 내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어찌해야 종을까요?
<정답님께 질문>
(1) Interest Only 론은 원금 증가가 없기 땜에?
--> 3년전에 인터레스트 온리로 4.5% 받았는데 지금 리파이낸싱을
해야할 시기가 거의 다 됐거든요. 그런데 이자율이 3년전보다
적어도 2%는 오른것 같은데 월 페이먼이 약 30%
(1) Interest Only 론은 원금 증가가 없기 땜에?
--> 3년전에 인터레스트 온리로 4.5% 받았는데 지금 리파이낸싱을
해야할 시기가 거의 다 됐거든요. 그런데 이자율이 3년전보다
적어도 2%는 오른것 같은데 월 페이먼이 약 30%
정도 더 늘어날것 같은데 아닌가요???
(2) 그뿐만 아니라 당시 다운페이를 10% 했는데 현재 집값이 15% 정도 내렸는데
더 다운없이 리파이낸싱이 가능한가요?
(2) 그뿐만 아니라 당시 다운페이를 10% 했는데 현재 집값이 15% 정도 내렸는데
더 다운없이 리파이낸싱이 가능한가요?
(3) 리파리낸싱이 만일 안된다면 집을 팔아야 하는데 문제는
주변에 나온 집들도 안팔리고 게다가 포클로져 집들도 많고
그것들로 인해서 집값이 떨어지고 있어서 제값을 받을 수도
없는데 어쩌지요?
주변에 나온 집들도 안팔리고 게다가 포클로져 집들도 많고
그것들로 인해서 집값이 떨어지고 있어서 제값을 받을 수도
없는데 어쩌지요?
충전기/ 남탓 좀 그만 하시요. 서민좀 그만 팔구요. 본인 집 사고 파는데 왠 서민타령이며 지도자 타령?
윈드미어님 보세요. 첨에 이자온리론을 할때 너무 짧은것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반면 이자가 내렸거나 집값이 올랐다면 금방 재융자해서 이득을 볼 수 있었으므로 짧은 기간 했다고 탓하진 못했겠죠?
30년 고정 해서 과연 본인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살 수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아마 님 스스로도 당시에는 이자온리가 베스트였기에 했을거 아닙니까? 단지 년수를 잘못 맞췄죠? 없는 돈에 모든걸 다 충족할 수 있는 융자란 없다는걸 명심하세요.
게다가 3년전이라면 막차 타셨는데 본인이 그걸 몰랐을리 만무합니다. 저도 그때 집을 샀거든요. 어쨌든 그동안 전혀 오름이 없이 15%다운만 했다면 집을 빨리 파시기 바랍니다. 꼭 집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면 현재 융자한 은행으로 가서 사정 말하고 재융자 의뢰해 보십시오
프로그램에 따라 브로커보다 은행(리테일)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아는 분이 LTV 100%짜리 렌트준 집을 컨트리와이드 (리테일)에서 지금 재융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만불이 넘는 집이어서 브로커는 엄두도 못내지만 리테일은 하더라구요.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트라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