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에이전트 -신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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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리커스토어의 주인이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사고 다음날 리스팅을 받으러 업소를 찾은 '파렴치한' 에이전트가 있었다.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이 사망했으니까 금방 팔 것으로 생각한 모양이다.
또 이런 사건도 있다. 동료 에이전트가 사고로 숨지자 그의 리스팅을 가로찬 에이전트도 있다. 그는 버젓이 회사에 리스팅을 내놓는 뻔뻔한 행동을 해 혀를 차게 만들었다.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좋은 리스팅과의 싸움이다. 하지만 남의 슬픔을 틈타 이득을 챙기려는 에이전트가 성공했다는 얘기는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물론 위의 두 매물도 해당 에이전트가 팔지 못했다.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이 사망했으니까 금방 팔 것으로 생각한 모양이다.
또 이런 사건도 있다. 동료 에이전트가 사고로 숨지자 그의 리스팅을 가로찬 에이전트도 있다. 그는 버젓이 회사에 리스팅을 내놓는 뻔뻔한 행동을 해 혀를 차게 만들었다.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좋은 리스팅과의 싸움이다. 하지만 남의 슬픔을 틈타 이득을 챙기려는 에이전트가 성공했다는 얘기는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물론 위의 두 매물도 해당 에이전트가 팔지 못했다.
작성일2007-06-0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