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설업지수(Home builder index) 16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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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시장이 계속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여파로 대단히
까다로워진 기준들과 갑자기 올라간 채권 수익률 때문에, 16년만에 최저 건설업
지수를 보였였다고 CNBC는 전했다.
NAHB/웰스 파고 주택시장지수는 5월 30포인트에서 6월 28포인트로 떨어져 1991년
2월 27포인트 이후 최저수치 이다. 전년동월도 42포인트로 27포인트를 훨씬 웃돈
다. 한편, NAHB/웰스 파고 주택시장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주택시장을 전망한다.
뉴욕에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큐리티의 경제전문가인 멧 무어는 ”이번 6월의 28포
인트는 주택시장의 슬럼프가 길어질 것” 이란 것을 말한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북동쪽을 제외하곤 전부다 하락세를 기록했고, 특히 서부가 27포인트로 2006년 6월 60에 반도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했다.
출처: www.moneykorean.com 따끈짭짤중개소.
까다로워진 기준들과 갑자기 올라간 채권 수익률 때문에, 16년만에 최저 건설업
지수를 보였였다고 CNBC는 전했다.
NAHB/웰스 파고 주택시장지수는 5월 30포인트에서 6월 28포인트로 떨어져 1991년
2월 27포인트 이후 최저수치 이다. 전년동월도 42포인트로 27포인트를 훨씬 웃돈
다. 한편, NAHB/웰스 파고 주택시장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주택시장을 전망한다.
뉴욕에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큐리티의 경제전문가인 멧 무어는 ”이번 6월의 28포
인트는 주택시장의 슬럼프가 길어질 것” 이란 것을 말한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북동쪽을 제외하곤 전부다 하락세를 기록했고, 특히 서부가 27포인트로 2006년 6월 60에 반도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했다.
출처: www.moneykorean.com 따끈짭짤중개소.
작성일2007-06-18 15:24
hmmm. Is it also true in the bay area ? well still getting multiple, overbidding offers in Los Altos at least. I am really curious. Pls don't get me wrong.
Curious, Do you know API of Los Altos High school in 2006?
It is 799. Isn't it good?
It is 799. Isn't it good?
Yeap! It is true even condos are getting multiple.
Saratoga, Cupertino, Sunnyvale, Mountain View, Los Altos, Palo Alto 등 Silicon Valley HighTech 회사와 가깝고 학군이 좋은 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주택경기 침체 영향을 덜받고 있지만, Median price 보다 다소비싼 집들이 잘안팔리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Condo 나 Townhouse 같은 저가주택 거래가 그지역 주택상황을 대표할수는 없습니다
그 진실이 사실이라면 지금이 살때네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읍니까, 전문가님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읍니까, 전문가님들?
하여튼 부동산 님들은 우째든지 팔아볼려고 무지 노력하네 ㅎ
사실 이자율이 더오르기 전에 사야 그만큼 절약을 할텐데. 3주전에 집을 샀어봐. $700,000짜리 집을 $600정도 절약을 할수가 있었지. 지금 집값이 10%정도 더 떨어졌다면 같은 페이먼트일텐데. 그게 아니쟎아. 누가 손해인가. 바이어지.
진짜 꼴통인가봐요. 대부분 사람들은 집을 사고 5년에 한번 정도 이사를 하거나, Refinance 를 하지 누가 한번 고정된 금리로 30년 가져가나? 이자율을 낮게 받아도 5-7년고정 기간에 한정된 것이기에 끝난뒤 에는 다시 이자율이 바뀌는데 무슨 무식할 소리를?
금리보다는 집을 싸게 사는게 절대 유리 합니다. 그러면 부수적으로 Property tax 도 적게 내지요. 골통남 님의 글은 Realtor 들의 틀에밖힌 선전 문구네요
야, 요즈음 베이지역에서는 refinance를 2 1/2 년에 한번한단다.
아~여기 부동산들이 들끓는구나.... 부동산이 아닌척 하는데 글의 수준이 워낙 바닥이라 "부동산" 이라는게 훤히 보입니다
여기서 이러지 말고 바이어를 찾아서 발로 뛰어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바이어를 찾아서 발로 뛰어요
왜이리 몰라. 3주전에 집을 샀다면 지금 보다 훨씬 좋았지. 집안사고 지켜보는 바이어들은 큰일 난거야. 집값이 더 떨어 질줄 알았는데 더 이상 집값은 안떨어지고, 이자율만 오르기 시작한거지. 누가 큰일 나거야? 바이어지. 이제 곧 선거철온다. 어디보자.
돈있음사고 없으면 못사는거지.. 정말 돈있는데 랜트살면서 눈치작전하면 바보아닌가? 그런사람치고 부자는 본적없는거 같은데.. ㅉㅉ
근데 Refinance를 자주하는게 좋은건가요? 전 30년고정하는데.. 이자만내고 그런건 끔찍해서...자기 패이먼트 능력에 맞는집이 좋은거 아닌가요? 나두 이자만 내면 더큰집으로 갈수있겠지만...
나는 살 수 없으니 이런 곳에 와서 낙서나 가끔하고 가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지
yes님은 명언을 하셨네요.
"돈있음사고 없으면 못사는거지..."
나도 sport car 한대 살려고 생각하는데 dealer에서 lease하라고 하더구먼
그 돈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하 참
yes님은 명언을 하셨네요.
"돈있음사고 없으면 못사는거지..."
나도 sport car 한대 살려고 생각하는데 dealer에서 lease하라고 하더구먼
그 돈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하 참
2년전에 캠리 사러갔는데, 세일즈하던넘 말이 같은 돈이면 벤츠를 탈수 있는데 왜 캐릴 타냐고 꼬드끼드라고. 모두덜 리스한다고. 미친넘.
두달전에 산호세에 3배드 콘도가 49만에 나왔다가 , 하도 안팔리니, 44만으로 내린후 결국 팬딩으로 제가 아는 곳은 팔렸습니다. 또한 딴분은 새크라맨토 지역 집읖 파는데 석달동안 딱 한명 보러 왔다갔다 하더군요.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이 현명한가 다시 생각해봅니다.
언제가 적기일지 아무도 모르지만... 가장 좋은 타이밍에 집을 사는게 제일 좋겠죠. 하지만 다운페이와 페이먼 능력이 되면 어느 시기에 사나 어자피 돈버는거 아닌가요?.. 보통 사면 5년 보고 사실텐데... 5년동안 하나도 안올라서 손해볼 확률은 그만큼 줄어들거 같은데요
다운페이에 적게하고 페이먼에 허덕이면 그만큼 시기가 가장 중요하고, 하루하루 피말리면서
집값 체크하시는게 현실일거 같은데...그리고 자기 생각과 틀리면 다 부동산 사람이라 매도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집값 체크하시는게 현실일거 같은데...그리고 자기 생각과 틀리면 다 부동산 사람이라 매도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30년 고정이자율( fixed rate )이면 이자율 안변하는데
고정이자율( fixed rate )이면 이자율 안 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