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 줄고 값은 오르고, LA 중간가 54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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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on&cont=mon41&aid=20070515180124400441
LA카운티의 4월중 주택 판매건수가 1년 전에 비해 22%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중간 주택가격은 6%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정보 조사기관인 데이터쿽 인포메이션 시스템스 조사에 따르면 4월중 LA카운티 주택 판매건수는 72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284건과 비교할 때 22.2% 줄어들었다. 반면 중간 주택가격은 지난해 4월의 51만달러에서 54만달러로 올라 5.9%의 상승률을 보였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4월중 주택 판매건수는 2682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4.7%가 줄었으며 중간 주택가(62만9000달러) 역시 0.2% 하락했다.
남가주 6개 카운티 전체로는 주택거래 건수가 12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 남가주에서는 총 1만9269채가 팔려 1년 전에 비해 28.9% 감소했다.
그러나 50만5000달러의 중간가는 전년 동기 대비 6.1% 상승한 가격이다.
신문발행일 :2007. 05. 16 / 수정시간 :2007. 5. 15 19: 47
LA카운티의 4월중 주택 판매건수가 1년 전에 비해 22%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중간 주택가격은 6%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정보 조사기관인 데이터쿽 인포메이션 시스템스 조사에 따르면 4월중 LA카운티 주택 판매건수는 72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284건과 비교할 때 22.2% 줄어들었다. 반면 중간 주택가격은 지난해 4월의 51만달러에서 54만달러로 올라 5.9%의 상승률을 보였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4월중 주택 판매건수는 2682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4.7%가 줄었으며 중간 주택가(62만9000달러) 역시 0.2% 하락했다.
남가주 6개 카운티 전체로는 주택거래 건수가 12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 남가주에서는 총 1만9269채가 팔려 1년 전에 비해 28.9% 감소했다.
그러나 50만5000달러의 중간가는 전년 동기 대비 6.1% 상승한 가격이다.
신문발행일 :2007. 05. 16 / 수정시간 :2007. 5. 15 19: 47
작성일2007-05-16 12:33
왜 또 이런건 가져다가 링크 해논건지. $150,000 어치 리모델링을 한집을 $5,0000 더 높게 받았으면, $100,000 손해 아닌가? 콘도가 줄고, 싱글 홈 판매가 늘었다면, 그건 어떻구. 나도 신문 방송 10군데 넘게 보고 있다.
속상한 일 있었어, baby? ㅋㅋ ;-)
그냥쳐봐. ㅂㅅo
그냥쳐봐. ㅂㅅo
오늘짜 CNN 에서도 수치가 나왔습니다 엘에이 지역과 샌타애나를 묶어서 2.2%정도 전년대비 상승했다고 나옵니다. 알버커크와 산호제는 각각 19% 와 7%정도 상승했습니다. 중부 시골은 하락했네요..
장기전으로 가면 부동산 만한 투자 없어요.
5년에서 7년 ....
5년에서 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