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tages of Buying vs. Renting (다른 계산)
페이지 정보
original관련링크
본문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다 틀린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바른 말을 하는데 다른 견해에서 하는 차이뿐인 것 같은데요.
당연히 집을 사면 지출액이 늘어나는 것은 댱연하지요. 숫자적으로 밝히셨듣이.
하지만 그 늘어나는 액수가 그저 mortgage- rent 페이먼트의 차이 (1,400 ($2100 - $3,500))가 아니라 세금혜택을 볼수 있으므로 그 절반수준인 $762 밖에 안된다는 것이 큰 나무님의 포인트아닙니까.
둘다 맞는, 계산에 의해 산출되는 숫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만 견해의 차이라는 것이 한 사람은 페이먼트가 당연히 차이가 나는데 왜 혜택을 부풀리느냐, 한 사람은 업자의 입장에서 정부에서 이렇게 큰 혜택을 주는데 집사는 것이 투자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다 생각을 하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실리콘밸리지역의 집값은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올라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지역의 특성상 공급이 수요보다 턱없이 모자라니까요. 단기적으로는 오르락내니락을 하니까 이곳에서 페이먼트할 능력이 되고, 몇 년을 산다고 생각을 하면 당연히 사는 것이 정석이지요. 그리고 모는 방법을 동원해서 다른 모든 지출을 절약해서 작은 집이라도 사놓으면 장기적으로는 좋은 투자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능력이 되지 않는데 sub prime이나 negative amortization 의 방법, 100%론으로 투기성 투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당장 6개월, 1년 안에 집값이 올라야 카버가 되니까, 다른의견이 나오면 손해볼까봐 감정이 앞서는 것이겠지요.
Good job,but one nitpick: you ommitted California renter's credit of $150 for renters
큰나무님께서는 세금율을 수입별로 bracketize하지 않고 두리뭉실 28%, `10% 모두 적용하는 실수를 하셨구요.
바람소리는 어느동네 소리입니까 ?
당연히 집을 사면 지출액이 늘어나는 것은 댱연하지요. 숫자적으로 밝히셨듣이.
하지만 그 늘어나는 액수가 그저 mortgage- rent 페이먼트의 차이 (1,400 ($2100 - $3,500))가 아니라 세금혜택을 볼수 있으므로 그 절반수준인 $762 밖에 안된다는 것이 큰 나무님의 포인트아닙니까.
둘다 맞는, 계산에 의해 산출되는 숫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만 견해의 차이라는 것이 한 사람은 페이먼트가 당연히 차이가 나는데 왜 혜택을 부풀리느냐, 한 사람은 업자의 입장에서 정부에서 이렇게 큰 혜택을 주는데 집사는 것이 투자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다 생각을 하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실리콘밸리지역의 집값은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올라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지역의 특성상 공급이 수요보다 턱없이 모자라니까요. 단기적으로는 오르락내니락을 하니까 이곳에서 페이먼트할 능력이 되고, 몇 년을 산다고 생각을 하면 당연히 사는 것이 정석이지요. 그리고 모는 방법을 동원해서 다른 모든 지출을 절약해서 작은 집이라도 사놓으면 장기적으로는 좋은 투자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능력이 되지 않는데 sub prime이나 negative amortization 의 방법, 100%론으로 투기성 투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당장 6개월, 1년 안에 집값이 올라야 카버가 되니까, 다른의견이 나오면 손해볼까봐 감정이 앞서는 것이겠지요.
Good job,but one nitpick: you ommitted California renter's credit of $150 for renters
큰나무님께서는 세금율을 수입별로 bracketize하지 않고 두리뭉실 28%, `10% 모두 적용하는 실수를 하셨구요.
바람소리는 어느동네 소리입니까 ?
작성일2007-03-25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