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큰 나무"님과 다른 얘기를 하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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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님은 “큰 나무”님의 주장이 저와 같다고 읽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잘못 설명 했나보네요. 전 “큰 나무”님이 주장하시는
“therefore, I stated that rent = $1.,500/ month is the "Mortgage Equivalent" = $2,393/ month!” 가 틀렸다고 생각하거든요.
Original님은 “큰 나무”님의 위에 글을 어떻게 해석 하셨습니까? 저는 “Rent비 $1,500 을 내며 사는 것은 Mortgage $2,392을 내며 사는 것과 같다” 로 해석 했습니다.
현재 $1,500 에 Rent를 하시는 어떤 분이 “큰 나무”님의 위에 글을 읽고, $485,000 (월 Mortgage $2,385, Interest Only 6.0% 기준) 집을 덕컥 사셨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다행히 이 분의 Cash Flow가 넉넉해서 년 $6,400 (제산세 $5,820 + 보험료 $600) 정도의 추가 부담이 문제가 안된다면 괜찮겠지만, 요즘 집을 사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그렇지 못할 겁니다. 그럼, 이분이 당하실 피해는 어떤 분이 책임지실 건가요? Realtor의 말만 듣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집을 산 사람의 잘못이라고만 말할 수 있겠습니까?
“큰 나무”님은 이곳에서 20년 이상 (30년 인가요?)의 경력에 전문가를 자처하십니다. 그리고, 이 곳에 글을 올리시는 목적이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이곳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큰 나무”님의 글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상식이나 정보를 얻기를 원할 겁니다.
제가 글을 올린 건 “큰 나무”님이랑 무슨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집을 사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싶어서는 더더욱 아니었구요. 단지, “큰 나무”님의 계산이 자칫 오해를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인데, “큰 나무”님이 본인의 주장을 계속하셔서 일이 커졌네요.
전 “큰 나무”님이 부동산 전문가이신걸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계산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전문가 “큰 나무”님이 제 주장의 촛점을 모르실리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이러다가 제 ID를 “나무꾼”으로 바꿔야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
“therefore, I stated that rent = $1.,500/ month is the "Mortgage Equivalent" = $2,393/ month!” 가 틀렸다고 생각하거든요.
Original님은 “큰 나무”님의 위에 글을 어떻게 해석 하셨습니까? 저는 “Rent비 $1,500 을 내며 사는 것은 Mortgage $2,392을 내며 사는 것과 같다” 로 해석 했습니다.
현재 $1,500 에 Rent를 하시는 어떤 분이 “큰 나무”님의 위에 글을 읽고, $485,000 (월 Mortgage $2,385, Interest Only 6.0% 기준) 집을 덕컥 사셨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다행히 이 분의 Cash Flow가 넉넉해서 년 $6,400 (제산세 $5,820 + 보험료 $600) 정도의 추가 부담이 문제가 안된다면 괜찮겠지만, 요즘 집을 사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그렇지 못할 겁니다. 그럼, 이분이 당하실 피해는 어떤 분이 책임지실 건가요? Realtor의 말만 듣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집을 산 사람의 잘못이라고만 말할 수 있겠습니까?
“큰 나무”님은 이곳에서 20년 이상 (30년 인가요?)의 경력에 전문가를 자처하십니다. 그리고, 이 곳에 글을 올리시는 목적이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이곳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큰 나무”님의 글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상식이나 정보를 얻기를 원할 겁니다.
제가 글을 올린 건 “큰 나무”님이랑 무슨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집을 사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싶어서는 더더욱 아니었구요. 단지, “큰 나무”님의 계산이 자칫 오해를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인데, “큰 나무”님이 본인의 주장을 계속하셔서 일이 커졌네요.
전 “큰 나무”님이 부동산 전문가이신걸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계산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전문가 “큰 나무”님이 제 주장의 촛점을 모르실리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이러다가 제 ID를 “나무꾼”으로 바꿔야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
작성일2007-03-26 09:22
큰나무 님 Agent 시작한지 3 년조금 넘었을 겁니다. Broker 되신지는 아마 1 년 반 정도 된것으로 아는데... 가주 부동산 국 에서 확인하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