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페이지 정보
미주교포관련링크
본문
나는 미국에 산지 15년이 되어 옵니다. 그리고 HP에서 일하고 있읍니다.
1년전 부터 내 친구 동생이 미국을 올해말쯤에 온다고 해서
저에게 가끔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있읍니다.
그래서 내가 이 곳에 있는 sfkorean.com을 가르쳐 줬읍니다.
그런데 친구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미국에서도 싸우네
그리고 이 곳에 올해 9월 정도에 오면 여름 방학동안에 집을 사야 되어서
1년 전 부터 지금 까지 부동산 정보를 알려고 이 곳 사이트를 이용했읍니다.
저는 쿠퍼티노에 삽니다. 친구 동생도 내 근처에 오고 싶어 합니다.
나는 가끔 동영상 사이트에 와서 한국드라마를 가끔 본 적이 있읍니다. 물론 시간이 없어서 잘 보진 못하지만, 친구 동생이 싸운다는 말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읍니다. 대단한 열기들이군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1년에 한번씩 세금 보고를 해야되닌까, 모든
서류를 정리해서 저의 CPA에게 드립니다.
저는 13년 전에 집을 샀고요 그래서 매년 내가 쓴 장부를 정리해서 세금 보고를하지요.
여기서 특종이란분이 지금 집을 사지 말라 하는데 그 분의 글을 읽어 보니
"2 년전 부동산이 가장 Hot 했을때 Bay Area 의 Sub-prime Mortgage 가 70% 이상이였던것을 감안한다면" 라고 말했는데 그 밑에 같은 분이 리플을 달기를 이 동네가 아니고 다른 지역이라고 하셨네요. 그러면 이 글을 쓰신 분은 어느 동네에 사시나요?
이 사이트는 분명히 샌프란시스코 베이에리아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친구 동생에게도 이사이트를 가르쳐 줬읍니다. 왜냐하면 이 곳으로 이사를 올 것이니까.
친구 동생이 너무나 혼동된다 합니다. 이 곳에 사는 사람이 아니고 다른 지역 이야기를 할 거면 그냥 다른 미국 지역의 이야기를 하시지 이 곳에서 실정을 잘 모르시는 분 같은데 도움이 하나도 안 되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매년 세금 보고를 하는데 당연히 제산세 같은 것은 세금 공제가 되는 것인데 이렇게 상식적인 것을 가지고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집가지신 분들은 다 아실덴데 상식적인 것을 가지고 너무이상하게 정보를 주시네요.
그리고 집없으신분들 집을 살 시기가 아니라고 하는 말 믿지마세요. 제가 아는 부동산 에이전이 5년 전 부터 저희 교회에 다니시는 분에게 그 말을 하시더군요. 그 분 지금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어요. 왜냐고요. 5년전에 40 ~50만불 주면 샀었는데 지금은 그런 집 이 곳에서 절대로 못사거든요. 지금은 같은 집을 최소한 100만불 이상을 줘야 살 수있으닌까요. 특종님은 부동산에이전트 같은데 혹시 내가 아는 집 지금 사지 말라는 그 부동산 에이전트인지요? 물론 그 분은 지금까지 한번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지요. 항상 생활이 힘들어서 쩔쩔매시던데...
내 친구도 그 에이전트 대개 욕하고 있어요.
특종님은 다른 지역에 가서 부동산을 해야하겠네요 왜냐하면 이 곳에 적용되는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집을 사고 말고는 그 사람의 형편에 따라서 사고 말고 인데 특종님은 말을 이렇게 붙이고 저렇게 붙이네요. 집이 있는 사람들은 다 집을 사기를 잘했다 생각하지 기다리다가 살걸이라고 후회한사람이 한사람도 없어요. 같은 교포들끼리 이렇게 상식적인 것을 가지고 말다툼하는 것이 보기 안좋네요.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도 보고있거든요. 이지역 잘 모르시고 지금 에이전트를 포기한 분이면 엉뚱한 정보 주시지 마세요.
1년전 부터 내 친구 동생이 미국을 올해말쯤에 온다고 해서
저에게 가끔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있읍니다.
그래서 내가 이 곳에 있는 sfkorean.com을 가르쳐 줬읍니다.
그런데 친구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미국에서도 싸우네
그리고 이 곳에 올해 9월 정도에 오면 여름 방학동안에 집을 사야 되어서
1년 전 부터 지금 까지 부동산 정보를 알려고 이 곳 사이트를 이용했읍니다.
저는 쿠퍼티노에 삽니다. 친구 동생도 내 근처에 오고 싶어 합니다.
나는 가끔 동영상 사이트에 와서 한국드라마를 가끔 본 적이 있읍니다. 물론 시간이 없어서 잘 보진 못하지만, 친구 동생이 싸운다는 말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읍니다. 대단한 열기들이군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1년에 한번씩 세금 보고를 해야되닌까, 모든
서류를 정리해서 저의 CPA에게 드립니다.
저는 13년 전에 집을 샀고요 그래서 매년 내가 쓴 장부를 정리해서 세금 보고를하지요.
여기서 특종이란분이 지금 집을 사지 말라 하는데 그 분의 글을 읽어 보니
"2 년전 부동산이 가장 Hot 했을때 Bay Area 의 Sub-prime Mortgage 가 70% 이상이였던것을 감안한다면" 라고 말했는데 그 밑에 같은 분이 리플을 달기를 이 동네가 아니고 다른 지역이라고 하셨네요. 그러면 이 글을 쓰신 분은 어느 동네에 사시나요?
이 사이트는 분명히 샌프란시스코 베이에리아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친구 동생에게도 이사이트를 가르쳐 줬읍니다. 왜냐하면 이 곳으로 이사를 올 것이니까.
친구 동생이 너무나 혼동된다 합니다. 이 곳에 사는 사람이 아니고 다른 지역 이야기를 할 거면 그냥 다른 미국 지역의 이야기를 하시지 이 곳에서 실정을 잘 모르시는 분 같은데 도움이 하나도 안 되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매년 세금 보고를 하는데 당연히 제산세 같은 것은 세금 공제가 되는 것인데 이렇게 상식적인 것을 가지고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집가지신 분들은 다 아실덴데 상식적인 것을 가지고 너무이상하게 정보를 주시네요.
그리고 집없으신분들 집을 살 시기가 아니라고 하는 말 믿지마세요. 제가 아는 부동산 에이전이 5년 전 부터 저희 교회에 다니시는 분에게 그 말을 하시더군요. 그 분 지금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어요. 왜냐고요. 5년전에 40 ~50만불 주면 샀었는데 지금은 그런 집 이 곳에서 절대로 못사거든요. 지금은 같은 집을 최소한 100만불 이상을 줘야 살 수있으닌까요. 특종님은 부동산에이전트 같은데 혹시 내가 아는 집 지금 사지 말라는 그 부동산 에이전트인지요? 물론 그 분은 지금까지 한번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지요. 항상 생활이 힘들어서 쩔쩔매시던데...
내 친구도 그 에이전트 대개 욕하고 있어요.
특종님은 다른 지역에 가서 부동산을 해야하겠네요 왜냐하면 이 곳에 적용되는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집을 사고 말고는 그 사람의 형편에 따라서 사고 말고 인데 특종님은 말을 이렇게 붙이고 저렇게 붙이네요. 집이 있는 사람들은 다 집을 사기를 잘했다 생각하지 기다리다가 살걸이라고 후회한사람이 한사람도 없어요. 같은 교포들끼리 이렇게 상식적인 것을 가지고 말다툼하는 것이 보기 안좋네요.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도 보고있거든요. 이지역 잘 모르시고 지금 에이전트를 포기한 분이면 엉뚱한 정보 주시지 마세요.
작성일2007-03-25 18:50
Thanks a lot your meaningless post, 미주교포. so your point is... Someone could've bought a house for 500k 5 yrs ago but now he or she would need to pay double the amount? why does your post remind me of stock brokers in late 90's before the bust..
By the way, this 부동산/융자 section is not limited to bay area folks.. readers from lakorean.com, texaskorean.com read the same section...
부동산과 스탁의 구분도 못하네. 공부 좀 하시지...
Here we are talking about SF Bay Area not LA or Texas.
Here we are talking about SF Bay Area not LA or Texas.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아니죠. 지금은 좍악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갈때가 살 시기 입니다. 물론 사오년전 가격으로 내려가진 않겠지만, 너무 이유 없이 경쟁적으로 올랐기 때문에...근데 집값이 왜 올랐다고 생각하세요??? 이건 올라도 비정상적으로 오른겁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오르겠지만, 우린 현 시점에서 제일 싸거나 적당한 타이밍에 살려는거 뿐이죠. 안사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샀다가 1년이나 3년후에 가격이 많이 내렸는데 그때 직장도 잘 안돼고해서 팔아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어쩌시렵니까?
더군다나 지금 미국은 전쟁으로 인해서 빚도 많이 지고있고 많은것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무조건 집을 사라고만 하실껀가요? 5년전에 집을 사신분들은 이미 재미를 많이 보셨기 때문에 사라고 권하시지만, 지금은 5년전하고 상황이 틀립니다.
5년전만해도 부동산 거품이다, 미국이 불안하다. 이런말은 없었죠. 지금은 집값이 너무 비이성적으로, 봉급대비로 보면 말도 안되게 올랐기 때문에 더 조심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지말자가 아닙니다. 신중하자는 거지요.
무식한 Unc, please~~ you don't remember what happened in the real estate market in early 90's, do you? tsk tsk... and also the original post mentioned "이 사이트는 분명히 샌프란시스코 베이에리아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I am saying the site is not
and this section is not limited to sf bay area readers only... please read the original post again...
내집을 사준 에이전트한테 친구동생이 집을 살려고 하는데 왜이렇게 집값이 비싸냐고 물어 봤읍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이 살려는 사람은 많고 집 나온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돈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예전엔 50불 가지면 푸짐하게 음식을 샀는데 지금은
100불 어치를 사도 먹을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돈 가치가 많이 떨어진 것을 나도 동의합니다.
특종님의 글은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기에 아주좋은 정보글이 대부분 입니다. 반론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분이 비방받을 이유는 없을듯 한데요.
"이 사이트는 분명히 샌프란시스코 베이에리아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미주교포님 먼저 좀더 알고 시비거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부동산/융자 섹션은 미국전역 공통 입니다. 내가보기에는 미주교포님은 복떡방이 확실합니다. 궁지에 몰린 동종업자를 구해야겠지요^^
미주교포님 먼저 좀더 알고 시비거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부동산/융자 섹션은 미국전역 공통 입니다. 내가보기에는 미주교포님은 복떡방이 확실합니다. 궁지에 몰린 동종업자를 구해야겠지요^^
미주교포님 100불어치를 사도 먹을것이 없다구요?? 뭘 샀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희는 한국장 가서 100불어치 사면 카트 하나가 가득합니다. 먹을 것이 없는것은 아니죠.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여기 중산층들 받는 봉급이 뻔한데, 그 봉급으로 집을 살려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부부가 같이 돈을벌면 커버가 되겠지만 그래도 사는게 벅차기는 하죠. 경제가 돌아간만큼 집값이 올라야 하는데, 돈많은 다른 가족들이 다운페이를 도와주면
모를까 안그러면 힘들죠. 그동안 섭프라임이나, 인터레스트 온리나 그런식으로 집을 산사람이 많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집값이 올랐기 때문에, 돈없는 사람은 더 돈이 없게 되고 돈 많던 사람은 돈이 더 불어나서 불균형이 생기면서 혼란이 올지도 모릅니다.
나그네님 산라몬에서 돈 잘못 굴렸다가 곡소리 나잔아요
그러길레 나그네님이 학군야기를 먼저했죠. 몬타비스타 하이와 쿠퍼티노 하이 야기를 해면 먼저 지역, 지역, 지역을 잘 따져야기 이런 곳에서 잘못된 정보를 얻으니 곡소리 내잖아요.
나도 나그네님 아는 업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맞네요. 여기서 엉터리 부동산업자 얘기 들었다가 곡소리 나네요
에휴 구정물 같은 곳이구먼.. 여기서 먼 조언을 하면 구정물만 튕기니까 알아서 피해가는 게 상책..
여기서 엉터리 댓글이나 다는 사람들은 나그네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잘 모를거예요.
저쪽 산라몬 같은데나 가서 곡이나 하시라고 둬야죠.
저쪽 산라몬 같은데나 가서 곡이나 하시라고 둬야죠.
살면서 가장 큰 투자이면서 우리에게 소중한 집/부동산 구매를 한 사람의 말만듣고 안사다가 이제와서 그사람 원망한다는 분의 말씀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자료가 인터넷에 너무나 정확하게 나와있는데 어떻게 그런 원망을...믿기지 않습니다.
나그네님의 고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헌데 님의 영어말을 읽으면 정말 짜증이 날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발음으로 한글 표기 부탁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은 차라리 영어로 표기함이 좋을것 같네요. ㅇ'네비'--> '네이버', '무부'-->'무
성격들하고는 좋은 조언을 공짜로 주어도 짜증이나 내니, 어디 정보를 주겠나 짜증나면 읽지나 말지, 더 이상 나그네님의 고견을 쓰지 않으면 어쩔 거요? 특종인가 멸종인가 하는 글은 도움이 나에겐 안되니 나는 조용히 투자해서 재미 본 사람들의 경험이 필요한 사람이요.
San Ramon 에서 곡소리 나는건 2년전에 더 늦기전에 욕심내어 투자한분들이 곡소리 나는거지 대부분 그럴치 않습니다. 쿠퍼티노 보다 학군 (API) 더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새집들도 나오는 쪽쪽 다 팔리고 있는 실정이고 90만불 전대는 오퍼가 여럿 들어 옴니다.
Uncle = 특종
나그네님!
2년을 살지 않고 집을 팔면 양도세는 어떻게 되는지요?
저가 알기로는 보통 2년을 살고 난 후에 집을 팔아야 양도세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분을 5년을 살아야 한다고 하고 어떤 분은 2년을 살아야 한다고 하고...잘 몰라서....
investor tax rate 으로 할 수도 있지 않읍니까, 나그네님?
고마우신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세컨드 홈을사고싶은데 총알이 업어서리. 사실은겁도나구요
리플을 다시는분들이 하도무서운 말을많이해서말입니다
저도세컨드 홈을사고싶은데 총알이 업어서리. 사실은겁도나구요
리플을 다시는분들이 하도무서운 말을많이해서말입니다
여기서 리플다시는 분들, 부동산에 경험없으신 분들이 대부분 다는 것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은 그런 무서운 말을 안합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은 그런 무서운 말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