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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600k 타운홈에 관해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 잘 들었습니다.

Milpitas Great mall 바로 옆 지역은 어떤가요? 가서 보니 새로 큰 타운이 형성되고 있고 쇼핑도 좋고 그곳 세일즈 레프렌젠티브 말로 학군도 좋다 하고, 교통도 좋아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좋은 지역이라 생각되는데 전문가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곳 새 타운홈 중에 저와 제 와이프가 너무 맘에 들어하는 구조가 있습니다. 2 베드룸이지만 답답하지 않고 아직 아기가 없는 저희로써는 아주 맘에 듭니다.

밑에 북가주 강남님께서 말씀하시길 딜 잘하는 realtor와 같이 가면 더 좋은 조건으로 할수 있다는 말에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first home buyer이다 보니 여러가지 신중하게 되고 사소한 것이라도 결정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곳 세일즈 레프젠티티브 말로는 자기가 모든 프로세스를 할수 있으니 realtor 는 같이 안와도 된다 하고 prefered lender (5000 incentive)도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리스팅 가격이 있는데 제가 가면 그 가격에 그대로 사야 되나요? 아니면 어떤 딜을 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집을 사서 좋은 가격에 잘 샀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후회없이 산 집을 통하여 제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제 사정은 그만 얘기하고 질문의 요지를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milpitas Great mall 지역이 어떻습니까?
그지역에 제가 맘에드는 새집이 있다면 그쪽에서 가이드 해주는 프로세스를 하면 무리가 없는건가요? 프로세스중 제가 요구할수 있는 딜의 조건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님 이런 경험미숙에서 오는 불안함을 없애고 리얼터와 같이 프로세스를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