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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더! 이젠 그만 정신차리시죠! 이혼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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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님 정신차리세요!!!
보통여자들이 이런 글을 읽으면 먼저 너무 가슴아프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인데
같은 여자로서 이렇게 말을 심하게 하는 것을 보니까, 뭐 자신이 자화자찬하면서
프로페셔널이라고 하는데 말 수준이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내 친구 남편도 같은 직장동료가 한국에서 이 곳 미국으로 트렌스퍼해서 왔는데
한국은 여자들이 남자 애인 갖는 것이 유행이라 하더군요. 같은 동료여자가 이곳에 와서 한국남자, 친구남편을 꼬셔서 내 친구가 알게 되어 그 친구가 굉장히 힘들어 한 적이 있었읍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괜찮아 졌지만, 내 친구는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남아 있읍니다.
우선 이런 글을 보면, 같은 여자로서 마음 아파하고 그런 일도 있구나하고 조심해야 겠구나 생각하지 당신처럼 자신만 잘났다고 나타내며 함부로 이런식으로 글을 쓰지않읍니다. 이렇게 자화자찬하는 것을 보니 자신이 무척이나 잘 났다고 착각하고 생활하는 사람이 틀림이 없네요.

당신 같이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틀림없이 가정파괴범, 남편과 이혼아니면 별거생태로서 아니면 남편과 떨어져서 사는 여자가 확실하네요.
아마도 당신 같은 여자 에이전트가 남자들에게 꼬리치고 이용해 먹는 해충이 틀림없네요.

정신차리세요!!!

당신 같은 여자는 틀림없이 이 세상에 암과 같은 존재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런 여자 에이전트와는 나는 절대로 비즈니스를 안합니다. 정신상태가 너무나 이기적이며 남의 사정을 배려할 줄 모르고 프로페셜 이란 말을 함부로 사용하네요. 그러한 단어는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같이 상대했던 손님(뭐 상대한 사람도 없을 것이지만) 분들로 부터 나와야지 입 달렸다고 막 말하는 유치한 단어가 아닙니다.
정신차려!님 정신차리세요!!!








정신차려!님이 2006-12-11 17:49:49에 쓰신글
>내가 아는 결혼한 변호사는 무수한 여자친구가 있어. 그러면 결혼한 남자 변호사는 무조건 조심해야 하나?
>
>또 다른 내가 아는 어떤사람은 결혼한 식당 여주인인데, 무수한 남자친구가 있어. 그럼 결혼한 여자 식당 주인은 무조건 나쁜가?
>
>정치계, 실업계 모든 사람이 의사던, 가정주부건, 사회사업가건, 교수건, 청소부건, 실업자건 간에 사람관계는 직업이나 처한조건이나 성별에 따라 결정지어지는것이 아니지! 조건에 따라 결정되는것이라면 이세상이 왜이렇게 복잡하겠어? 보통사람보다 훨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여성에이전트를 왜 이런 유치한 것으로 비방하는지! 
>사람들이 사는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아메바 같이 단세포사회가 아니지!
>유치해도 정도가 있지! 유치원도 못나온 수준으로 생각하는 이런글을 대할땐 정말 열받을 뿐이야 특히 이런 말도 안돼는 유치한 글을 쓴 상대가 여자라서 더 화가날뿐이야! 
>이세상에 욕을 많이하는 골빈 멍청이 남자들은 쎄고 쎄서 그냥 무시하지만, 같은 여자로 이렇게 밖에 생각 못하는 이런 측은한 여자를 보면 막 열받을 뿐이야.
>
>같은 여자로 사회생활이나 프로페셔널리즘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순진한 가정주부들의 마음아픈것은 어느정도 이해 하지만, 수많은 싱글 여성 에이전트를 이렇게 매도하는것은 또한 같은 여자로서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군!!! 좋은 남편이라면 관리를 잘 했어야지! 하지만 결과를 보니 괜찮은 남편도 아니고 완전 졸부였으니 더 늦은 것 보다는 잘된거아냐? 
>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애들반듯이 키우고, 살아가려면 생활대책이 있어야 겠네? 부동산 에이전트 시험은 보아 붙을 자신 있어? 치열하게 비지니스 할 자신 있어? 아니면 전 남편에게 구걸해서 생활비를 받아보든지! 아니면 아이처럼 부모님께 받든지 해야 겠네?  아니면 직장을 구해야 겠네? 얼마나 위대한 직업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혼녀씨!
>
>당신도 이혼녀니, 수 많은 유부녀들이 색안경을 끼고 볼꺼야. 그렇게 보여지는것을 즐기나 보네. 다행히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은면 다행이지만, 다른사람들 색안경끼고 보는데도 열심히 직장 다녀야 하면, 다른 싱글여성 에이전트랑 같은 입장아니야? 
>
>난 에이전트인데, 프로페셔널하게 비지니스로 밖에 생각 안해. 그런데 많은 유부남들이 어떻게든 한번 만나보려고 애를 쓰지. 정말 유치한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어!!! 그런 유치한 유부남과는 비지니스도 절대 안해.  왜냐면 그런사람들 대부분은 정말 멍텅구리거든 대화의 수준도 안맞는 정말 골빈사람들이거든. 그들의 학벌이나 재력과는 상관없이 그들은 완전 멍청이지!
>완전히 시간낭비지!
>
>비지니스를 핑게로 여자 에이전트와 만나려 무수히 애쓰는 그런 측은한 그런 남편을 아무 죄도 없는 천사라고 생각하는 부인들도 정말 가여운 생각이 들어. 부인만이 그런남편을 하늘로 여기지! 거의 모든 프로페셔널 여자 에이전트들은 그런 유치한 남자들은 척보면  알기때문에 상대해줄 시간도 없고, 수준도 너무 차이가나지! 간혹 너무 순진한 초보 여자에이전트들이 그 덫에 걸린것 뿐이야! 세상에 얼마나 괜찮은 싱글도 많은데 시간낭비하며 멍청한 유부남과 상대하겠어?
>
>잊고 정신차려! 더 잘된것으로 생각해! 당신남편 항상 그런식이었어!  안봐도 뻔하지!
>
>당신 이혼녀로서 유부남 말고 싱글 만나서 잘 살길 바랄께!!! 이혼녀라는 것 때문에 당신같은 경우가 없는 여자들로 부터 무시를 당해도 자신의 행동이 그랬으니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잘 알꺼야! 당신같은 유치한 이혼녀는 얼마나 직장생활도 잘할지 기대가 커 !!! 
>
>내생각엔 직장도 변변히 못구할것 같은 느낌이 팍오는군!!! 
>2년이 지나서도 불쌍한 내 천사같은 남편이 악녀를 만나서 그렇게 변했다고 생각하는 유치한 소설같은 생각에 잠겨있는것이 전혀 사리판단을 못하는군. 그 여자 에이전트는 똘똘하네, 벌써 그런 바보같은 당신남편을  이내 알아보고 상대를 안해주니! 정말 똘똘하군!!! 그 에이전트 가정을 지키겠다니 정말 좋은 심성이군!
>실수를 했지만도 정신을 차리고 가정을지키겠다니 참 멋진 에이전트군!!!
>
>억울함 이혼녀씨! 정신 똑바로 차려!
>괜한사람 열받게 하지 말길 바래 당신과 자녀의 미래를 위해 이제부턴 좀 똑똑히 굴며 살길바래!!!
>
>에이전트의 세계는 프로페셔널한거야.
>최고의 학벌, 변호사들, 각계의 전문가들도, 부지런히 성실히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재벌들도 많아.  당신같은 사리분별 못하는 이혼녀가 이렇게 저렇게 무질서한, 논리도 없는 수준낮은 글로 매도할 그런 직업이 아니야! 
>싱글여성을 모두 매도하는행위 또한 참을 수 없어!
>정신차려! 
>그리고 다음에는 혹시 결혼할 수 있게 된다면 제대로된 남편을 만나 행복하길 바래!!!
>
>정신차려!  제발 정신차려 이젠좀 !
>프로페셔널 직장인!!!
>
>
>
>
>
>
>
>
>억울함님이 2006-12-09 22:53:06에 쓰신글
>>먼저 궁금해~님이 실화를 공유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 더 이상 나와 같은 피해를 받는 가정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챙피하지만 이 글을 씁니다.
>>약 2년전 투자용 집을 살려고 어떤 여자 에이전트를 만났읍니다.
>>인상이 좋고 학벌이 그렇듯해서 믿고 집을 보러다녔읍니다.
>>내가 아이들 care 때문에 자주 남편만 그 에이전트랑 집을 보게 되었읍니다.
>>
>>그런데 얼마후 남편이 좀 이상해 졌읍니다.
>>알고보니, 이 여자가 남편을 꼬셔서 호텔을 들락날락 하였읍니다.
>>남편은 그여자에게 미쳤고 나는 결국 이혼하게 되었읍니다.
>>알고보니 이 에이전트는 기러기 가정의 주부였읍니다.
>>결국 나와 남편을 이혼하게 만들었고 자신은 남편과 엔조이였고
>>자신은 자신의 가정을 지키겠다고 했답니다.
>>
>>남편이 갖고 있었는 돈도 그 여자와 엔조이 하느라고 다 날렸고
>>그 여자랑 결혼도 못했읍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의 남편은 한국에 있었읍니다.
>>지금에 와셔 남편이 용서를 빌고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이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아직은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읍니다.
>>
>>집을 사려고 하는 주부님들! 절대로 혼자 사는 여자 에이전트랑 집을 보러다니지 마세요.
>>남편이 에이전트와 같이 안 다닌다 하더라도 그 여자는 wife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뒤에서 남자를 얼마나 꼬시는지 모릅니다.
>>
>>저와 같은 case 가 한둘이 아닙니다. 남자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지금 그 여자 에이전트 이름을 밝히고 싶은데, 알고 보니 이런 몸 파는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
>>만약에 나와 같은 여자시고 결혼을 하였으면 정말로 에이젼트를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믿었던 남편도 꼬심에 넘어갔고 우리 가정은 깨졌읍니다.
>>
>>지금도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올라옵니다.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이런 에이전트들은 반듯이 망해서 없어져야 합니다.
>>교포사회의 가정들을 위하여......
>>
>>
>>
>>
>>
>>
>>
>>궁금해~님이 2006-12-07 13:54:55에 쓰신글
>>>SF 베이에리어 한정해서
>>>바이어들과 셀러들중 에이전트 때문에 피해 혹은 은혜를 입으신 실화가 있으면
>>>자세한 경위를 알고 싶어요. 
>>>좀  공유해 주시겠어요?
>>>
>>>무엇때문에 이 사이트에서는 에이전트를 그렇게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개인적인 피해를 보셔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돈을 쉽게 잘 버는것 같아보여 질투가 나서 그러신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가??? 그냥 궁금해서요.
>>>
>>>그리고 에이전트분들중 고객때문에 피해/은혜 보신 실화가 있으면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
>>>그냥 상상이 아닌 실제 사례를 가지고 비교해보면 재밌을것 같네요.
>>>남의 경우 말고 실제 직접적인 본인의 경우만 답글주세요!!! 부탁해요 !!!
>>>
>>>:-)
>>>
>>>

작성일2006-12-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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