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때 어떻게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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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를 받아는데 가격에 1%만 디파지를 써넣은데
에스크로 오픈시는 파는입장에서
손해를 안보려면 무슨 방법이 잇나요
부동산 업자가 가만히 보니 사는 사람에 편에서
두든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좀 찜찜하네요
제가 알기론 판는사람에 업자가 편한다 하는데
이사람은 좀 이 상하여
여기에 글을 올림니다.
작성일2006-11-02 10:39
한번 오퍼를 받으면 그 집을 에스크로가 끝 날 때 까지 그 바이어에게 reserve를 해놓는 것이므로, 먼저 honest money를 3%로 디파짓하라고 카운트를 하세요. -This is norm.어떤때는 serious buyer가 살려고 하지만 honest money가 준비안되어서 시간을 좀 벌려고 그런 offe
r 를 낼 때도 있더군요. 바이어가 얼마나 serious 한가를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그런데, 리스팅에이전트는 어디있나요? realtor fee 를 내면서 이런 곳에 질문 하시는 것이 참... 하네요. Happy selling.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과거 Multiple offers를 받을떄는 별문제가 없었지만 요즘은 Buyer 잡기가 힘들어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Offer가 하나라도 들어오면 웬만하면 (기다리지말고) 받으라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이유는 Lsting agent 입장에서 혹시라도 겨우
받은 Offer를 노칠경우 언재 또 Offer가 들어올지도 알수가없고 그렇게 몇달 지나게 되면 결국 Seller 가 Listing agent를 바꿔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몇달씩 안팔리는집들 보면 Listing agent 가 바뀌는 경우 종종 볼수 있습니다). Listing agent는 당연히 죽쒀서 남
남주기 싫으므로 기회를 노칠려고 하지 않지요.
오퍼를 받으면 만에 하나 구입자에 변화에 의하여 취소가 되면 판메자는
어떤 손해를 보나요 그 대비책은 어떻게 하야 하는지요
집값님 큰나무님 감사하니다
좀 구체적이 답을 원함니다 피해를 미연에 방지 하고 싶어서요
어떤 손해를 보나요 그 대비책은 어떻게 하야 하는지요
집값님 큰나무님 감사하니다
좀 구체적이 답을 원함니다 피해를 미연에 방지 하고 싶어서요
1% 디파짓이면 무난합니다. 바이어 놓치기 전에 어서 잡으세요. 요새 집 팔기 힘든시기에, 바이어를 찾으신 걸 축하드립니다. 구입자가 계약을 부당하게 파기하면 구입자가 디파짓한 돈은 판매자하고 판매자 에이전트하고 반반씩 나누어 가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덧붙여서. 윗글에 바이어를 어서 잡으란 뜻은 무조건 계약을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님의 에이전트와 상의 하셔서 오퍼가격과 다른 상황이 괜찮으면 계약 하십시오. 1% 디파짓 절때로 적은 것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있는 지역은 아직도 Multiple offers 있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계약을 ratify 를 하면, 이 집이 MLS 에 나온 매물이면 Sale Pending으로 Status가 바뀝니다. 그리고 성사가 잘 되면 좋지만, 만약에 TFT 일 경우에 다시 리스팅에 올라오면
사람들이 그 집에 이상이 있다고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생각하며 오퍼하기를 꺼려할 것입니다.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다른 방식으로 business 를 하시겠지요. 리스팅에이전트가 seller 보다는 buyer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