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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라는 변명은 저한데 통하지 않았요
공평한것은 누구나 24시간이 주었져다는 거지요.
그 주어진 시간안에...밥먹을 시간 화장실 갈 시간 그리고 남은 시간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기야....지금도 가끔은 하루가 48시간이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도엄마지만 님께서는 여자 분인것 같은신데....아이들 돌보고 살림 하는것 그리고 거기에다가 직장까지 갖고 계시면 ....그래서 Super Mom 이란 말이 있잖아요? ~~~

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나도엄마지만님이 2006-07-07 01:13:17에 쓰신글
>그렇게 바쁜분이 이곳에 글을 쓸 시간이 있나요? 제 경험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북가주강남님이 2006-07-07 01:02:21에 쓰신글
>>질 생각하셨습니다.
>>저 같이 한글 잘못 써어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 사람도 이럴게 있는데...
>>저 역시 많은 갈들이 있었지요....잠시 잠수 탄 적도 있었고...여기서 글올릴 시간에
>>주식이나 한번 더 보자 한적도 많았구요.
>>
>>하지만...이럴게 서로 다르게 보는 관점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서로 배우며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부동산 장사 안된다고 하는데.........저 지난 3년 보다 더 바쁘네요.....현재 ,Pending 에 걸려있는것도....다른 부동산 업자가 보면 열받으니.....하였튼 여기 와서 주제 넘게 글을 올리니...집 사고 파는 사람에게 시간을 더 할애 해야지 하다가도 또 이럴게 와서 알량한 제 경험을 올림니다. 교포 한 사람이라도 이 사이트을 통해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으면 좋은거라 생각하지요.
>>
>>자주 서로 다른 관점을 애기 해보면 이 글을 읽은 분들은 그 바탕을 통해 자기 생각되로 연구 하고 결정 할 것입니다.
>>
>>그럼.
>>
>>특종님이 2006-07-05 20:39:23에 쓰신글
>>>자유계시판의 동수 님의 글을 보면서,,  어떤 딴지와 욕설, 비방이 올라와도 꾿꾿히 자리를 지키는 동수 님 을 보고서 많이 느낀바,
>>>
>>>이제 특종은 어떤사람 들의 어떠한 비난과 딴지에도 불복하고  소신을갖고 좀더 객관적인 내용을지닌 정보를 올릴것 입니다.  일전같이 빈번하게는 못올리더라도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