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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똑같은 일로 휴가 떠나기 전날까지 고민을 할 것같아 이글을 씁니다.
8월 8일 부터 휴가를 예정하고 첫날은 Las Vegas, 둘쨋날은 Zion Canyon, 세쨋날은 North Rim, 넷쨋날은 South Rim, 다섯째날 다시 Las Vegas 그리고 그다음날은 집으로 오는 일정으로 Grand Canyon을 다녀오려 합니다. 이미 호텔과 Camp site의 예약을 해놓은 상태인데 문제는 그쪽의 날씨가 요즈음 장난이 아니게 더운것 같고 때문에 10년이 더된 Camry로 같다 올수 있을까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나름데로 장거리 떠날 요량으로 차 정비는 어느정도 하긴 하였지만 궁금한 부분은 그쪽 길이 어떤지 걱정이 됩니다. 차에 무리가 많이가게 언덕을 한참 올라갔다가 또 Break에 무리가 갈 정도로 많이 밟아야 하고 그러는지요. 차라리 이게 무리다 싶으면 달라 빛 내서 관광버스 타고 같다 와야 하는건지 하두 여기저기 떠들어놔서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혹 경험 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 와이프와 국민학교 다니는 두아이들과 떠날건데 아이들 고생 시키는것은 아닌지…..
8월 8일 부터 휴가를 예정하고 첫날은 Las Vegas, 둘쨋날은 Zion Canyon, 세쨋날은 North Rim, 넷쨋날은 South Rim, 다섯째날 다시 Las Vegas 그리고 그다음날은 집으로 오는 일정으로 Grand Canyon을 다녀오려 합니다. 이미 호텔과 Camp site의 예약을 해놓은 상태인데 문제는 그쪽의 날씨가 요즈음 장난이 아니게 더운것 같고 때문에 10년이 더된 Camry로 같다 올수 있을까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나름데로 장거리 떠날 요량으로 차 정비는 어느정도 하긴 하였지만 궁금한 부분은 그쪽 길이 어떤지 걱정이 됩니다. 차에 무리가 많이가게 언덕을 한참 올라갔다가 또 Break에 무리가 갈 정도로 많이 밟아야 하고 그러는지요. 차라리 이게 무리다 싶으면 달라 빛 내서 관광버스 타고 같다 와야 하는건지 하두 여기저기 떠들어놔서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혹 경험 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 와이프와 국민학교 다니는 두아이들과 떠날건데 아이들 고생 시키는것은 아닌지…..
작성일2005-07-29 16:49
먼저 엔진이 over heat 되는 것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경우 엔진이 부서 질수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에어콘을 틀고 장기간 가면 그럴수있습니다.
이경우 엔진이 부서 질수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에어콘을 틀고 장기간 가면 그럴수있습니다.
항상 엔진 온도를 확인하고 무리한 경우에는 좀 쉬어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3년 전에 North Rim 에 갔다 왔는데 길이 다 포장이 되어 있어서 괜찮았고 언덕이 별로 없었던것으로 기억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