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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재단(이사장 구은희) 부속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이광훈)는 지난 13일 팔로알토 소재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JCC)에서 2013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과 부모 약 70여명이 모여 성탄을 축하하며 학기 중에 준비한 동요와 케롤을 발표하는 순서를 가졌다.
제1부에서 구은희 박사는 인삿말을 통해 “그동안 신나는 학교학교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한국어 교육 재단을 주죽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주도할 글로벌 지도자 양성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신수진 선생님이 지도한 하늘 1반과 은하수 1반 어린이들은 소프라노 파트와 알토 파트로 나누어 수준있게 “숲 속을 걸어요”를 들려 주었고 이어진 “고요한 밤 거룩 한 밤”은 마치 ‘불후의 명곡’을 보듯 1절을 고요함과 거룩함을 보이다가 2절은 밝고 명괘하게 전환한 듯 편곡한 캐롤을 선사해 객석에 감동을 주었다.
바다 3 반 (담임 이소라)어린이들은 직접 접어 만든 비행기를 손에 들고 약간의 율동을 겹들은 동적인 동요 “종이 접기”와 객석 모두를 자리에서 일어나 따라하게 만든 “겨울 바람”을 부르며 휘날레를 장식했다.
이광훈 (신나는 학국 학교) 교장은 “신나는 한국 학교는 미국 내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학생들이 ‘한국어’는 아주 재미있고 ‘한국 학교’는 신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차세대의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408-805-4554
제1부에서 구은희 박사는 인삿말을 통해 “그동안 신나는 학교학교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한국어 교육 재단을 주죽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주도할 글로벌 지도자 양성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신수진 선생님이 지도한 하늘 1반과 은하수 1반 어린이들은 소프라노 파트와 알토 파트로 나누어 수준있게 “숲 속을 걸어요”를 들려 주었고 이어진 “고요한 밤 거룩 한 밤”은 마치 ‘불후의 명곡’을 보듯 1절을 고요함과 거룩함을 보이다가 2절은 밝고 명괘하게 전환한 듯 편곡한 캐롤을 선사해 객석에 감동을 주었다.
바다 3 반 (담임 이소라)어린이들은 직접 접어 만든 비행기를 손에 들고 약간의 율동을 겹들은 동적인 동요 “종이 접기”와 객석 모두를 자리에서 일어나 따라하게 만든 “겨울 바람”을 부르며 휘날레를 장식했다.
이광훈 (신나는 학국 학교) 교장은 “신나는 한국 학교는 미국 내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학생들이 ‘한국어’는 아주 재미있고 ‘한국 학교’는 신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차세대의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408-805-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