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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전일현)는 지난 9일 유니온 스퀘어에서 800명의 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최수경 무용단의 ‘흥춤’과 ‘진도북춤 오고무’, 옹댄스 컴퍼니의 ‘울림’과 ‘여름날의 이야기’, 김일현 무용가의 ‘꽃타령’은 한국의 전통 무용과 UC 버클리학생들의 사물놀이, 몬트레이 국방외국어대학 한국어학교의 부채춤, 인도 밸리댄스, 멕시코 전통 춤, 태권도 시범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됬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1 (행사 진행)
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2 (공연)
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3 (공연)
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4 (행사장)
이날 축제는 최수경 무용단의 ‘흥춤’과 ‘진도북춤 오고무’, 옹댄스 컴퍼니의 ‘울림’과 ‘여름날의 이야기’, 김일현 무용가의 ‘꽃타령’은 한국의 전통 무용과 UC 버클리학생들의 사물놀이, 몬트레이 국방외국어대학 한국어학교의 부채춤, 인도 밸리댄스, 멕시코 전통 춤, 태권도 시범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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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1 (행사 진행)
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2 (공연)
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3 (공연)
제22회 한국의날 축제 화보4 (행사장)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축사를 하는 한동만 총영사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축사를 하는 한명숙 전 총리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이정순 미주총연 총회장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정경애 SF평통회장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게리추 SF시의원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사회 정흠변호사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사회 정흠변호사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애국가 제창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애국가 제창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애국가 제창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애국가 제창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제22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왼쪽으로 부터 전일현 SF한인회장, 김영자 자비봉사회 명예회장, 권욱순 전 한인회장, 신민호 SV한인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한동만 SF총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