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친한파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은 같은당 경쟁 후보인 로 칸나 후보의 끈질긴 도전을 막지 못했다. 제인 김 의원도 4포인트 차이로 경쟁자 스캇 위너에게 석패했다.
산타클라라 시의원에 출마한 케빈 박후보는 6,608(30.1%)표를 획득했으나 경쟁자 테레사 오닐(12,809, 54.48%)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가주하원 68지구에 도전한 최석호 어바인 시장이 6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산타클라라 시의원에 출마한 케빈 박후보는 6,608(30.1%)표를 획득했으나 경쟁자 테레사 오닐(12,809, 54.48%)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가주하원 68지구에 도전한 최석호 어바인 시장이 6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