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신재현 총영사는 "정치력 신장은 센서스 참여와 투표가 제일 중요하며, 주류사회와 우호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은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과 한미 동맹이 더욱 확대·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칸센 추 의원은 "아시안들은 대부분 정치에 관심이 없고 또 목소리 또한 내지 않고 투표에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면서 "한인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한인 정치인 당선되도록 커뮤니티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존 유 UC 버클리 교수, 데니스 권 KAPS 회장과 현 리 부회장, 소피 배 KABANC 전회장은 "한인들이 전문 분야별로 네트웍을 구성해서 청치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석인들 모두 투표 참여 저조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파악했으나, 투표율을 높히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도출하지는 못했다.
칸센 추 의원은 "한인들의 투표율을 높히기 위한 특별한 비법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지속적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하나하나가 주변의 지인과 가족들에게 투표등록을 권장해 나가는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며 각종 단체에서 투표권 행사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 해 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인사말을 하는 신재현 총영사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인사말을 하는 신재현 총영사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칸센 추 주 하원의원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로 카나 연방 하원의원 당선자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패널들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패널들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Korean American Political Eng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