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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6년은 이제 우리의 기억 속에 남는 과거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이제 2017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에는 한인동포들의 가정마다 평화를 누리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평화를 누리기 원합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위해서 좋은 관계를 이루려고 노력합니다.
나라와 나라사이도 평화를 위해서 관계형성에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 이유는 평화가 깨어지면 갈등의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평화하지 못하고 갈등하면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평화입니다.
새해에는 예수님과의 관계로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해에는 한인동포들의 가정마다 평화를 누리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평화를 누리기 원합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위해서 좋은 관계를 이루려고 노력합니다.
나라와 나라사이도 평화를 위해서 관계형성에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 이유는 평화가 깨어지면 갈등의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평화하지 못하고 갈등하면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평화입니다.
새해에는 예수님과의 관계로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