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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신재현)은 1월 3일 오전 2016년 새해를 맞아 총영사관 1층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신재현 총영사는 신년 인사말에서 "총영사와 총영사관 전 직원은 새해에도 공직자로서의 복무자세를 견지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한·미간 실질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재외동포의 권익보호 및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신재현 총영사는 신년 인사말에서 "총영사와 총영사관 전 직원은 새해에도 공직자로서의 복무자세를 견지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한·미간 실질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재외동포의 권익보호 및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