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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회장 정승덕) 소속 김원걸 간사와 엄영미 문화분과위원장에 대한 대통령 표창 전수식이 지난 14일 금요일 팔로알토 미쉘팍 커뮤니티센터에서 가졌다.
김 간사는 “굉장히 많은 격려와 조언으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다고 생각한다. 북가주 동포사회에 통일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엄영미 위원장은 "통일기반 조성을 이룩하기 위해 평통위원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올해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승덕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회장은 "김원걸, 엄영미씨는 샌프란시스코 평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재로서 솔선수범해서 업무를 추진한 두 분께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간사는 “굉장히 많은 격려와 조언으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다고 생각한다. 북가주 동포사회에 통일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엄영미 위원장은 "통일기반 조성을 이룩하기 위해 평통위원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올해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승덕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회장은 "김원걸, 엄영미씨는 샌프란시스코 평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재로서 솔선수범해서 업무를 추진한 두 분께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