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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코리아타운의 위상을 드높이는 ‘2018 KONO 한국문화축제’가 6월 1일(금) 개최된다.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정흠),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와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reaTown NorthGate, KONO, 회장 정흠)에서 주관하는 한인문화축제는 약 3만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단체와 오클랜드 시가 공동주최하는 한인문화축제는 오클랜드 퍼스트 프라이데이(First Friday) 정기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약 1만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회장은 "코노 한국문화축제를 통해 주류사회와 교류 확대와 오클랜드 한인타운을 홍보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이다"면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텔레그래프 27가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축제에는 우리사위(원장 고미숙), 김일현무용단의 한국전통무용 공연, 행도관(관장 최의정), 한스마샬아츠(관장 한지환), TG태권도(관장 민대수)팀의 태권도 시범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K-POP 경연대회 입상팀의 공연, 이스트베이노인봉사회 합창단, 모퉁이돌한국학교(교장 황희연)의 한복입기체험도 있을 예정이다.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정흠),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와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reaTown NorthGate, KONO, 회장 정흠)에서 주관하는 한인문화축제는 약 3만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단체와 오클랜드 시가 공동주최하는 한인문화축제는 오클랜드 퍼스트 프라이데이(First Friday) 정기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약 1만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회장은 "코노 한국문화축제를 통해 주류사회와 교류 확대와 오클랜드 한인타운을 홍보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이다"면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텔레그래프 27가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축제에는 우리사위(원장 고미숙), 김일현무용단의 한국전통무용 공연, 행도관(관장 최의정), 한스마샬아츠(관장 한지환), TG태권도(관장 민대수)팀의 태권도 시범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K-POP 경연대회 입상팀의 공연, 이스트베이노인봉사회 합창단, 모퉁이돌한국학교(교장 황희연)의 한복입기체험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