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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오랫 동안 골프 코치로 일해온 케니 김(Kenny Kim, 52세, 한국이름 김기수)씨가 어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3일 체포 된 후 알라메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됬다.
카운타 보안관 대변인은 김씨가 8건의 미성년자 성추행 협의로 체포했고, 1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됬다고 밝혔다.
플레젠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일 수놀 골프연습장(Drives Golf Center in Sunol)에서 렛슨을 받고 있는 12세 소녀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 가슴도 1차례 접촉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성추행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타 보안관 대변인은 김씨가 8건의 미성년자 성추행 협의로 체포했고, 1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됬다고 밝혔다.
플레젠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일 수놀 골프연습장(Drives Golf Center in Sunol)에서 렛슨을 받고 있는 12세 소녀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 가슴도 1차례 접촉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성추행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