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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선거에 배영진씨와 곽정현씨가 지난 9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언)에서 후보등록 서류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배영진 한인회장 대행은 조성호 수석부이사장과 러닝메이트로, 곽정연씨는 그린 장(평통위원)과 함께 출마한다고 밝혔다. 차기회장 후보등록일은 오는 16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두 후보가 모두 등록하면 투표일은 12월 1일에 있을 예정이다.
배영진 한인회장 대행은 조성호 수석부이사장과 러닝메이트로, 곽정연씨는 그린 장(평통위원)과 함께 출마한다고 밝혔다. 차기회장 후보등록일은 오는 16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두 후보가 모두 등록하면 투표일은 12월 1일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