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가 지난 1월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워싱톤에 있는 타이슨스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20개 협의회장과 황인성 사무처장, 황원균 미주부의장, 김동기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해외사업 추진 개요와 방향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 졌었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황인성 사무처장이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하면서 참석하여 많은 의견수렴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첫날에는 주미한국대사관(조윤제 대사) 관저 만찬과 한국전 참전비 헌화 및 참배 , 다음날에는 최초 주미대한제국 공사관을 찾았고, 또한 워싱통협의가 주최한 2019년 새해 맞이 황인성 사무처장 초청 평화공감 포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강연을 함께 경청하였다.
미주운영위원회의는 협의회 관할지역을 순회하며 분기에 한 번씩 열린다. 다음 개최지는 하와이 협의회 관할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해외사업 추진 개요와 방향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 졌었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황인성 사무처장이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하면서 참석하여 많은 의견수렴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첫날에는 주미한국대사관(조윤제 대사) 관저 만찬과 한국전 참전비 헌화 및 참배 , 다음날에는 최초 주미대한제국 공사관을 찾았고, 또한 워싱통협의가 주최한 2019년 새해 맞이 황인성 사무처장 초청 평화공감 포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강연을 함께 경청하였다.
미주운영위원회의는 협의회 관할지역을 순회하며 분기에 한 번씩 열린다. 다음 개최지는 하와이 협의회 관할지역에서 열린다.